뻘 바낭-앗, 우리 읍내를 빼먹었다

며칠 전에 좋아하는 영화 열 개 적는 게시물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빼먹었네요. 좋아하면서 빼먹은 영화가 몇 개  더 있겠지만  이건 꼭 넣어야 됩니다.


사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쨍! 하고 잠이 깨버렸어요. 하나도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 이거 연극이 원작인 작품인데 영화도 있는 거예요?
      예~전에 연극 추천해 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왔었는데 영화도 찾아봐야겠어요!
      • 네. 딴 건 모르겠고 전 40 년 작 미국 흑백영화로 봤어요. 이 영화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연극도 그래서 안 보고 있을 정도로요. 영화도 그냥 연극을 보는 기분이에요.
    • 너무 오래되어서 제가 했던 역이 기억이 안나요.
      • 앗, 직접 출연하셨군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 오래 전에 연극으로 본 작품인데 영화도 있군요. 이 글 보고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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