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남자아이돌 그룹별 장단점 <-- 일반인이 쓴 건데 대체로 동의하는 부분이 많네요~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대로임 - 데뷔/인기 순 아님*  언급 안된 그룹은 제가 잘 몰라서 안 썼음
(팬덤은 없고 다 즐겨듣는 사람으로서 주관적인 생각이오니 태클은 NO)
 
 
동방신기 
 
장점 / 2인 되고 퍼포먼스와 무대장악력은 폭발적이고 카리스마는 더해졌고, 프로의식과 인성에 호감
단점 / SM의 슈주 병맛 노래를 잇는듯한 노래들을 받기 시작함, 윤호/창민의 창법이 점점 진부해져감
 
 
 
빅뱅
 
장점 / 스타일의 진화
단점 / 아티스트 코스프레의 과잉
 
 
 
슈퍼주니어
 
장점 / 재밌고 엔터테이너 그룹으로서의 진가bb
단점 / 병맛 노래를 연이어 받으며 노래의 퀄리티가 떨어짐. 메보 3명의 실력을 낭비하고 있음.
 
 
 
투피엠
 
장점 / 건강하고 위트있는 멤버들
단점 / 짐승돌 컨셉이 식상해졌고, 창법이 리틀 박진영들이 많음
 
 
 
샤이니
 
장점 / 랩퍼 제외한 보컬에 구멍은 없다. 화려한 퍼포먼스도 가능하고 무대에서 정돈된 느낌이 강하다.
단점 / 민호의 랩은 그만 포기하자. 차라리 민호와 키 파트를 바꾸는게 나을지도. 데즐링걸부터 너무 니뽄삘
(++추가 : 너무 짜여진 매력이 강한 팀이라서 반면에 거기에 질리는 면도 강해서 국내서는 머글 유입이 더이상은 힘들 거 같음)
 
 
 
비스트
 
장점 / 공연돌이라 불릴만큼 멤버들 모두 평균 이상의 라이브 실력을 갖췄고 솔로 퍼포먼스도 가능함
단점 / 국내서 더 떠야할 시기에 해외를 돌다보니 핀트가 어긋난 느낌.  '아름다운 밤이야' 노래는 시망 자체
 
 
 
FT아일랜드
 
장점 / 이홍기
단점 / 이홍기
 
 
 
CN블루
 
장점 / 정용화만 두드러졌지만 종현이란 멤버도 노래를 꽤 잘해서 다채로운 무대가 될 수 있는 밴드
단점 / 정용화가 식상하다
 
 
 
엠블랙
 
장점 / 이준의 호감도가 높고 그룹이 재밌다고 알려져서 예능에서 콜이 많아질듯.  지오의 가창력이 돋보임
단점 / 지오를 제외한 멤버들의 노래/랩 실력이 너무 떨어진다.  데뷔 연차에 비해 무대 퍼포먼스가 많이 허술함
 
 
 
인피니트
 
장점 / 울림이란 소속사가 아이돌을 그저 상품이로 보기 보단 음악적인 역량을 키워주는데도 신경써서 미래가 기대됨.  동우,호야 랩퍼라인의 실력이 뛰어난 편이고 인피니트의 이미지와 스윗튠과 호흡이 잘 맞음
단점 / 성종, 엘, 성열 노래를 못함.  군무는 뛰어나지만 개인별 댄스능력은 호야/동우 빼곤 下수준
 
 
 
틴탑
 
장점 / 메인보컬 니엘의 음색과 창법이 독특하고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함. 
칼군무인데 일사분란함 뿐만 아니라 댄스에 선이 곱고 느낌이 살아 있다.  엘조의 랩에 많은 발전이 보인다.
단점 / 창조는 발전된 모습이 보이나, 리키는 여전히 코러스 수준이고 캡의 랩은 무미건조하다.
 
 
 
비원에이포
 
장점 / 진영이란 멤버의 역량이 돋보임.  작곡/프로듀싱도 그렇지만 노래 음색이 좋고 창법도 느낌이 있음
        어느 그룹보다도 가수-팬과의 소통이 잘되고 멤버들이 모두 순한 이미지라 호감도가 높다
단점 / 메인보컬 산들이 노래는 잘하나 창법이 단조로운 면이 숙제고, 진영 자작 노래가 좋지만 2% 부족한 느낌.  언젠가부터 노래에 가성이 너무 많이 사용되서 퀄리티가 떨어짐.  공찬 파트가 너무 미미함.
 
 
 
블락비
 
장점 /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직접하고 음악적 완성도도 높다.  지코는 아이돌 랩퍼중 Top이고 박경도 상당한 실력파다.  피오도 랩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갖고 있고 순발력이 뛰어나 보여서 앞으로가 기대됨.  메인보컬 태일의 음색이 상당히 좋고 가창력도 있음.  유권도 댄서 치고는 노래를 잘하는 편임
단점 /   때와 장소에 걸맞는 언행을 해야하는데 눈치가 없고 너무 가볍게 말함.  재효 발음이 부정확하고 노래가 어눌함.  비범도 노래를 너무 못하고 음정이 불안함. 지코에 대한 팀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밸런스가 자칫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음
 
 
 
보이프렌드
 
장점 / 메인보컬 현성의 탁월한 보컬실력.  리더 동현과 정민도 메인보컬을 받쳐줄만한 서브보컬은 됨
단점 / 쌍둥이의 매력으로 어필한 팀이지만 쌍둥이로 인해 팀에 매력이 다양하게 펼쳐지지 못하고 사람들이 쉽게 질려할 수 있음.  이번 컴백곡도 노래는 좋은데 퍼포먼스를 애들이 너무 맥아리 없게 춤을 춰서 보는사람이 지침
 
 
 
B.A.P
 
장점 / 메인보컬 정대현이 음색도 좋고 가창력이 꽤 있음.  방용국 보다는 젤로의 랩에 더 기대가 됨. 워리어 때는 힙합그룹인데 아류 같은 느낌이 좀 있었으나 연이어 노래 발표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고 멤버들간의 조화가 돋보임.  신인 치곤 국내/해외 팬덤 고른 인기를 보임
단점 / '하지마'는 좀 에바였음.  귀염 발랄은 '대박사건'으로 끝내고 깊이 있는 곡이나 차라리 전사 컨셉이 나았을뻔.  같은 재탕의 느낌이 너무 강한 곡들이 있음.  방용국의 랩이 너무 식상한 면이 있음.
 
 
 
EXO K
 
장점 / 카이의 독보적인 춤 솜씨, 백현과 디오의 가창력과 SM의 푸쉬
단점 / 초반에 립싱크를 너무 많이 해서 실력이 제대로 평가될 기회가 없었음. 국내서의 인기 보다 해외 에셈 팬덤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더 높은게 문제.  멤버들의 개인적인 역량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올라가기 보다는 너무 쉽게 큰 무대부터 세우다보니 거기에 반발하는 안티들이 많이 생겨남
 
 
 
BTOB
 
장점 / 서은광이 노래를 정말 잘함.  정일훈의 랩이 계속 발전하는게 노래마다 뚜렷이 보임.  신인임에도 노래의 퀄리티가 높고 음이 안정되어 있음.  신인 중에선 기계음이 적고 노래로 정통 승부한다는 느낌이 있음
단점 / 복고컨셉으로만 가기에는 불안정하고 자기 컨셉을 빨리 찾아야 함

 

 

 

 

http://pann.nate.com/talk/317182958

 

 

 


 

    • 샤이니의 머글 유입이 힘들것이라는 거, FT아일랜드의 장단점이 이홍기라는 거에서 피식 웃음서 읽다가...
      밑에 있는 최근에 데뷔한 그룹들은 제가 잘 몰라서 뭐라고 못하겠는데,
      동방신기부터 블락비까지는 대체적으로 전 동의하네요, 아니 사실 반박할 부분을 못찾겠어요~
      • 근데 머글이 뭔가요?
        • 머글은 팬의 반댓말이에요. 아이돌에 관심없는 일반 대중...정도?
        • 원래는 해리포터세계에서 비마법인구를 지칭하죠 ㅋㅋ
    • 재밌어욬ㅋㅋㅋㅋㅋ 저도 대체로 끄덕끄덕하게 되네요
    • 저도 대체로 동의...라기보다는 이름 외에 모르는 팀이 꽤 있군요. 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가 시망이었나보네요. 제 귀엔 깔끔하고 좋았는데 그건 별개로 하고 이 노래로 대중적 인기를 끈 줄 알았거든요.
    • 아이구 재밌네요.
      아이돌들 잘 모르는데도 재밌게 읽었어요.

      FT 아일랜드에서 빵터졌어요. 장점이자 단점인 이홍기.
      엠블랙은 비가 혹독하게 훈련 안했나봐요? 무대 퍼포먼스가 허술하다니.
      인피니트의 단점은 슬프네요ㅠ
      엑소케이는 해외 에셈 팬덤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 높은게 문제ㅋㅋ큐ㅠㅠ
      안티들이 많이 생겨난줄도 몰랐구요.

      이거 쓰신분 참 대단한듯.
      애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 비는 엠블랙 1집 '오예' 때만 제작에 관여했구요.
        그 이후론 손댄적 없어요. 데뷔 때 "비가 키운 아이돌"로 언플을 해서 지금까지도 비의 영향권 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안무 구성도 좀 평범하고 결정적으로 팀 내에 춤을 잘 추는 멤버가 없어요.
        이준이 무용 전공자지만 솔직히 힙합+재즈를 기본으로 한 남돌 댄스는 생각보다 못추는 편...;
        • 그랬군요. 전 비가 제와피처럼 하는 줄 알았어요;; 워낙 잘 몰라서.
    • 저도 잘 모르는 몇몇 그룹 빼고 대부분 동의.. B1A4 진영의 음색은 좋은데 이 그룹 라이브 듣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못해서.. ㅠ



      제가 생각하는 씨엔블루와 엪티아일랜드의 단점-노래가 다 똑같고 구리다
    • 어우. 뭐 이 정도면 일반인이 아니라 아이돌 덕후인데요? 편애하는 특정 아이돌이 없을 뿐이지.
      샤이니가 머글 유입이 힘들 거라는 건 동의가 안 되네요. 셜록도 반응이 좋았고, 데뷔년차도 있고 해서 중고딩이나 좋아하는 오빠들의 이미지는 이미 벗었다고 생각해요. 최근 데뷔한 엑소, 비에이피,보이프렌드, 틴탑 이런 친구들과는 살짝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팀의 팬덤이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골수팬은 아니지만 호감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비투비라는 팀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무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노래도 모르고. 언급된 그룹 중 유일하게 정보가 전무한 팀...;;
    • 오옷, "아이돌 분석하기" 같은 집단 지성의 생산적 토론(!)에 환장하는 상덕후인 저로써는 이런 글 완전 좋아합니다~ㅎㅎ
      제가 잘 아는 아이돌은 반도 안되는 것 같지만...흐흐

      1.동방신기-2인의 카리스마와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한건 맞지만, (뭔가 그룹 전체가 '유노윤호 화' 된 느낌도...)
      그래도 여전히 역사상 전무후무할 5인 완전체 시절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짙어요
      특히 5인 시절 그 좋은 발라드 명곡들과 smp 무대를 거의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죠. 2인이 부른 라이징썬을 봤는데 어찌나 허전하던지.
      괴악한 sm 노래들로 대중과 점점 멀어져가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도쿄돔에 서고 65만명 동원 투어 성공으로 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뒀다는
      말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심정적으로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기 때문에.
      근데 최근 동방신기 팬덤이 분열 겪고 있는걸 보니 참 씁쓸하더군요. 2명 남았는데 그 2명 팬들이 서로 죽자고 싸우면서 팀 해체를 기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니;

      2.빅뱅-스타일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진화하고 있죠. 특히나 지드래곤은 아티스트 맞는 것 같은데, 아티스트 코스프레 느낌이 나나요?
      지디만큼 패션, 작사 작곡 능력, 랩 실력, 화제성, 씹덕 터지는 외모 등등을 모두 겸비한 애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것 같아요
      전세계 명품 브랜드에 러브콜 받는거 보니까 장난 아니던데...(영 앤 리치! 그게 너란 말야~!ㅠㅠ쳇)

      3.슈주-sm 연습생 재활용 그룹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불명에서 예성이 불렀던 부활 노래, 규현이 부른 전람회 노래를 듣고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쏘리 쏘리 같은 곡은 노래도 안무도 멋있고 좋았는데. 단점으로 대중적인 이미지가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 실제로 멤버들이 돌아가며 사고도 여러번 쳤고.

      4.투피엠-너무 식상해진 느낌. 옷 찢고 식스팩 꺼내고 원초적 섹시를 내세우는 근육 상남자 컨셉은 보이 그룹 이미지 끝물에야 써야 한다는걸 재확인 시켜주는 그룹.ㅠㅠ 핥빝은 참 좋았어요

      5.샤이니-작년에 나온 "셜록"은 아이돌 역대급 노래+퍼포먼스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명곡, 명안무라고 생각해요
      정말 새롭고 신선해서 앞으로 나올 많은 아이돌 노래와 안무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 같아요.
      라이브 실력도 종현 온유가 투탑이었는데 태민 보컬 실력이 굉장히 늘었죠. 어릴 때는 가느다란 미성이었는데 연습량이 엄청났던건지
      셜록 라이브에서는 시아준수 느낌도 나더군요. 라이브 실력으론 국내 최강자 그룹으로 인정.
      다만 이 팀도 실력은 문제 없는데 팀 내외적으로 문제가...;

      6.엠블랙-Y,Stay,모나리자 같은 곡은 정말 좋았어요. 특유의 90년대 세기말적 느낌이 관통하는 어두운 멜로디가 딱 제 취향.
      지오 보컬도 탈 아이돌급이라는 말 정말 많았죠. 근데 이제 막 이름을 알린 아이돌 그룹이 근 1년씩 공백기를 뒀고, 데뷔 이래로 다 합치면
      공백기만 2년 가까이 된다는 것이 치명적입니다. 덕분에 팬덤은 아작이 났죠. 소속사 제이튠에 대한 팬들의 원망은 증오에 가깝구요. 한명 한명 보면 조합도 좋고, 예능감도 있고 상당히 능력있는 친구들로 구성됐는데...아쉬워요.

      7.인피니트-특정 멤버에 대한 사심이 많아서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든 그룹 ㅎㅎ결과적으론 스윗튠 최대 혜택을 받은 그룹이죠
      아이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소속사'도 최고구요. 근데 애들도 참 대견해요. 하루 18시간씩 연습했다는 연습벌레 근성에
      다들 평범하고 성실했던 애들이라 과거를 파도 파도 먼지 한톨 안나오고. 호야는 이참에 보컬 연습에만 쏟아부어서 지분 좀 더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단점은 솔직히 성열이라고 생각해요. 보컬이 아이돌 그룹 전체 통틀어서 최하위 수준이구요. 춤도 못추고요. 비쥬얼도 개인적으론 하위권이라고 생각해요. 경솔한 언행 때문에 착하고 순딩순딩한 인피니트가 무개념 그룹으로 낙인 찍힐뻔 한데 여러번 공도 세웠죠. 밉진 않지만 가끔 보면 '어익후, 저놈 슥히..ㅠㅠ' 싶을 때가 있어요
      • 정성 가득한 댓글에, 원글이로써, 대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 ㅎㅎ

        1. 동방신기는 제가 5인 시절을 몰라요, 2인이 <라이징 썬> 무대 했을 때 많은 의견이
        '허전하다' 였는데, 저는 <라이징 썬>을 2인 무대로만 봐서 그런지 더 좋더라구요,
        <왜> 무대 보고, 특히 무슨 일본방송에선가 윤호랑 창민이 둘이 무대 시작하기 전에
        긴장하면서 눈 마주치고 찡긋 하는 게 있었는데, 어찌나 비장미가 느껴지던지, 암튼
        그 무대 이후 2인 동방신기 - 팬까진 아니고 - 응원은 했었는데, 이번 <캐치 미>는;;;;
        글고 윤호 팬덤과 창민 팬덤이 눈팅해오는 입장에서, 돌이키기 힘들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워요,
        에휴... 올해가 데뷔 10주년이고 윤호 군입대 이슈 생각하면 2인 동방신기도 길어야
        2~3년 활동하면 끝일텐데... 노래도 좋은 노래 받아야 하는데 이대로 갔다가는...
        여튼 이래저래 안타깝...

        2. 오우, 저도 지용이 완전 사랑합니다 ㅎㅎ

        3. 슈주는 음악은 제가 잘 모르겠고;;; 아이돌중에 이들만한 엔터테이너도 없다고 생각해요,
        익숙해져서 그런지, 방송밥을 많이 먹은 건지, 여튼 예능에 나오면 기본 이상은 하는 거 같아요,

        4. 투피엠은, 얘네들은 어디가서 뭐해요? 해외를 돌면 해외를 돈다, 콘서트를 했다, 뭐 이런
        언론기사라도 있을텐데... 암튼 그냥 은퇴해버린 그룹 느낌이... 저는 이 글 읽으면서,
        아 투피엠도 있었지? 했다니깐요...

        5. 샤이니 셜록은 님 의견에 완전 동의!! 근데 샤이니 팀 내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데요? 궁금..

        6. 엠블랙은 얘네는 저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인상인데요, 갓 데뷔했을 때 제가 일하는 곳에서
        버라이어티 촬영을 하는 걸 대여섯시간 옆에서 조율했었어야 했는데, 저는 얘네들은 그 날
        첨 알았고, 첨 봤는데, 너무 못하는 거에요 ㅠㅠㅠ 춤도 못춰, 순발력도 없고, 상황대처도 떨어지고,
        그래서 그 뒤로 좀 어떤 객관적인 평가가 안되고 있어요;;;

        7. 어후, 성열이;;;; 진짜 인피니트 안 지 6개월 됐는데, 알면 알수록 극본 안되는 녀석이에요,
        제가 3D 영화 엔딩에 성열이가 울면서 자기 부족한거 안다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거 보고 짠하기도
        했는데, 아, 진짜 극복안되요, 그 짧은 파트 부르면서도 음정, 박자 불안하고, 더 싫은 건
        연습실 댄스영상 보면, 호야나 우현이는 정말 부서져라 추거든요, 팔 뻗는 각도랄까, 몸 굽혔다
        펴는 속도랄까 이런 거 보면 완전 각세우고 하는데, 성열이는 설렁설렁하는 게 보여요,
        제일 못하면서 제일 노력도 안하는 듯... 전 이 아이 극복할려면 아마 힘들것 같아요;;;
    • 셜록 때 유입된 머글이 여기 한 마리...; 근데 샤이니는 좀 애매하긴 해요. 데뷔 년차에 기획사 생각하면 덕후몰이도 머글몰이(응?)도 살짝씩 모자란 느낌.
    • 이건 절대 일반인이 쓴 글이 아닙니다. 되려 머글을 가장한 덕후의 분석인걸요 크;; 대체로 공감이 가네요.
    • 대즐링걸을 알고 있다니 확실히 머글은 아니고 전반적인 글의 성향이나 뉘앙스가 베티 죽순(돌)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샤이니 셜록때 유입된 머글 하나 추가요. 셜록은 정말 최강이었다는.... 노래 안무 스타일 ... 매 무대 계속봐도 설레입니다.
    • 샤이니는 누너예-산소너-줄리엣으로 이어지다가, 링딩동-루시퍼로 희석되고 있던 그룹 이미지가 다시 살아난 케이스죠.
      이 이미지를 계속 굳혀 나가면 잘될 것 같습니다. 벌써 샤이니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보이그룹이 약세를 걷고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민호의 랩이 구멍이라는건 동의합니다.

      인피니트는 스윗튠이 없었다면 과연 현재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물론 스윗튠이 실력 약한 아이돌의 구세주라지만... 인피니트는 언제까지 상승세를 굳혀갈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추격자는 셜록, 나혼자 다음으로 지난해 최고의 아이돌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주말에 등산 다녀와서 노곤하게 누워 폭풍 아이돌 잡담을...ㅋㅋㅋ

      엠블랙은 메인 보컬 지오 목소리를 좋아해서 무대 위주로만 봤었는데...신인 때 그랬군요 ㅎㅎㅎ

      여기서 본의 아니게 성열군 성토의 장이 되어버렸는데;
      깨플에서 내꺼하자 나왔을 때 길거리 홍보하는거 보면 낯뜨거운 상황에서도
      철판깔고 제일 열심히 하는게 성열이더군요. 팀에 애정이 많은건 알겠어요.
      근데 실력이 도저히 카바쳐줄 수가 없는 지경이에요. 원래 5인 구성이었는데 데뷔 직전
      성종+성열 투입으로 7인조가 되었다죠. 5명도 반대 심했구요. (제가 보기엔 순전히 비쥬얼 보충+로우틴 공략 의도로 넣은듯)
      엘, 성종이도 노래 못하지만 자기 파트할때 음이 나가는 수준은 아니죠. 음색도 특색 있고, 노력하면 발전 가능성이 보입니다.
      근데 성열은 미안하지만 노력해도 될 성대가 아니에요; 타고나길 음치 수준이고 보면 볼수록 천성도 노력형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인터뷰나 예능에서 말을 막해요ㅠㅠ 입 열때마다 조마조마해 죽겠어요. MC들 분위기가 순간 싸해지는거 여러번 느꼈습니다.
      대형 그룹으로 성장하려면 팀 내에 구멍이 최소한이어야 하는데 솔직히 인피니트는 멤버 간 격차가 좀 심한 편이에요.
      호야가 서열왕에서 '사랑의 시' 부를때, 보컬 라인들 들으면서 기분이 어땠을까요? 랩퍼가 본인들보다 노래를 훨씬 잘하니 원...

      근데 이번주 불명 잉피H 무대 만족하셨나요? 전 보면서 살짝 멘붕...
      연이은 해외 공연에 연말 시상식 준비에 H 활동 준비까지 겹치면서, 하루 수면량이 1~2시간일 듯한 상황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실망스러웠어요ㅠㅠ 편곡도 심하게 안좋았구요. 앞으로 2~3주간 고정으로 나올거라는데, 스포를 보니 다음 무대는 이번주보다 더 안좋고, 인순이 편에서는 인순이의 평가도 별로였다고...참 걱정입니다. 괜히 나와서 안좋은 이미지만 덧씌워지는건 아닌가 싶고.
      • 샤이니 팀 멤버간의 심각한 불화 문제라니 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민감한 사항을 확신하시죠? 부정하는 팬들'도' 있다는 건 긍정하는 팬들이 상당수라는 뉘앙스인데 대체 어디서 뭘 보고 이런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불명은 저도 별루였어요 ㅜㅜ 왠만한 실력이어도 메인 멜로디를 건들면 뭥미? 하는 반응인건데
        하물며 이 아이들에게 그런 걸 시도하다니... 지난 번 성규 무대에선 막 노란 풍선 뿌리더니, 이번엔 하얀 종이를...
        음악외적으로 승부를 본다는 느낌이... 그리고 객석에 참 인피니트 팬이 많이 갔나 부다 그 생각;;;
        근데 담번것도 별루래요? 우짠대요... 그래도 이미지 착실하니 쌓아왔는데 괜히 불명무대하다가 안좋은 평만 많이 듣는 것 아니에요? 저도 걱정...
        불명은, 이중엽 대표 욕심인 거 같아요, 우현이 때부터 꾸준히 내보내는 거 보면..

        성열이는, 네, 쩝, 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 저 분이 대체 뭘 가지고 샤이니의 불화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누구보다 살뜰하게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선 전혀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애들 성향이 원래 개인주의 강한 걸 가지고 불화니 비지니스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 개인의 성향에서 연장된 팀의 성향인 거구요, 5년차에 이만큼 서로 잘 지내는 애들도 없는데 괜히 팬도 아닌듯한 분의 댓글 한 줄에 엉뚱한 오해나 유언비어 생길까봐 걱정스럽네요.
        • 3주차 방송을 찍었는데 어제 방송분이 가장 나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남은 2주차는 더 심할거에요.
      • 샤이니 멤버간 불화설을 이런 곳에서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_- 근거없는 헛소문을 그렇게 확정하듯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엄한 오해가 또 생길까봐 겁나네요.
      • 응원하는 팀이 따로 있으신 것 같은데 다른 팀 불화설을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다니요. 굉장히 황당하네요.
      • 팬도 아닌듯한 분의 댓글 한 줄에 엉뚱한 오해나 유언비어 생길까봐 걱정스럽네요222 라고 댓글을 달면 이제 저 역시 '부정하는 팬들' 그룹에 합류하게 되는 걸까요? ㅎㅎㅎ 멜랑님 본인이 확신을 갖고 계시다면야 그건 말릴 수 없지만 밑도 끝도 없이 '팀 내 불화죠' 라고 주관적인 판단을 마치 기정사실인냥 단정해 써놓으시면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른 채 그런가? 하고 믿게 되는 분들도 생길 수 있단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불화설은 팬덤 내에선 절대로 다수의 의견도 아닐 뿐더러 신빙성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셜록 활동 중 샤이니의 거의 모든 방송과 해외콘서트 스케줄까지 따라다니며 샤이니를 지켜봐온 제 입장에선 확실한 게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 샤이니는 개인 성향이 강해서 서로의 일에 깊게 관여를 안 할뿐, 사이에는 문제 없습니다.
        성열이는... 인피니트 당나오 때부터의 팬의 눈으로 보자면, 엄청 늘은거에요. 콘서트 때마다 실력이 향상되는게 보이는데요.
        원래 연기자가 꿈인 애가 제일 늦게 연습생으로 들어와서 군무를 그 정도로 맞추기까지, 노력 없이는 안 됐겠죠.
        성열이를 실력으로 깔 수는 있어도 노력으로 까는 건 이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너무 까여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 애한테요.
      • 앗, 제가 경솔했나요?
        셜록을 보고 뒤늦게 샤이니 팬이 된 케이스라, 라디오나 인터뷰, 무대 비하인드, 직캠 같은걸 보면서
        처음엔 원래 성격들이 그런가, 아님 싸웠나 했어요.
        근데 보면 볼수록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저만 그런건 아니더군요. 하긴 더 오래 지켜보신 분들에 비하면
        제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을텐데 개인적인 확신을 마치 기정 사실처럼 써놨네요. 수정할게요. 노여움 푸세요~
    • FT아일랜드의 장단점에서 깔깔 웃었어요. 저는 예전에는 이 팀에서 단점이 도드라져 보였는데 요즘에는 장점이 보이는 거 있죠.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무대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 보면 호감이 점점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EXO-K는 해외 팬덤이 정말 큰 것 같아요. 다만 데뷔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지만 곡 하나로 활동한 게 참 아쉽구요. 국내에서 인지도가 바닥인 것도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ㅠㅠ B.A.P.같은 그룹이 꾸준하게 곡 내면서 국내에서 팬덤 쌓아가는 모습 보면 참 부지런해 보이고 부러워요 ㅠㅠㅠㅠ 인피니트의 성열군은 예능감이 참 좋지 않나요? 이 감을 좀 더 특화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멤버가 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제가 에쎔을 다니질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 엑소는 에쎔의 기대 이상으로 대박친 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활동이야 찬찬히 시작하면 되겠고.. 이번에 종인군과 경수군 생일조공 들어간 걸 보니 한국 팬덤도 장난 아니던데요..;; 당장 콘서트 열어도 표가 없어서 못 팔지 않을까.. 마.. 그래 생각합니다..대중적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팬덤은 제 느낌적인 느낌에는 같은 시기에 데뷔한 다른 팀들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 작은가방님 말씀처럼 국내 팬덤은 굉장히 커진 것 같아요. 음반 판매량도 상당했구요. 다만 '대중적인 인지도' 면에서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데뷔한 해에 활동을 예상보다 많이 하지 못한 점(컴백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점)이 무엇보다 아쉽구요. 팬덤을 바탕으로 좀 더 쭉쭉 뻗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 엔터 산업 관계자나 어느 특정 그룹의 팬이 아니란 뜻 같아요, 아이돌 음악이나 문화에 관심많은 일반인인 듯;;
      • 그냥 고딩정도 되는 친구가 쓴 글이 아닌가 싶어요. 어휘나 이런데서 느껴지는 것이.. 특정한 팀의 팬이 아니라는 소리인 것 같아요.
    • 위에 샤이니의 '내외적 문제'를 말도 안되는 걸로 단정하는 분이 계셔서 그 문제가 뭐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쓸데없는 오해 안하시도록 빠순이 티 내면서 댓글 하나 덧붙이자면, 일단 퍼온 글의 작성자가 생각하는 그 내외적인 문제가 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샤이니의 내외적 문제는 내적으론 회사 내에 남자그룹 선배들이 너무 굳건하게 버티고 있어서 다른 그룹들처럼 전폭적인 푸쉬를 받지 못하는 것, 그것으로 인해서 멤버들 스스로나 팬들까지도 샤이니의 포지션과 성장가능성을 한정짓거나 혹은 단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외적으로는 이러한 내부적인 포지션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매니악한 이미지, 게이같은(..) 이미지와 그로 인해 회사 내부의 어중간한 입지가 팀의 이미지로 굳어져버린 거라고 할 수 있겠죠.
      • 저는 팬은 아니지만 이 쪽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네요.
      • 함수니팬들도 스엠의 대우에 대한 불만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팬클럽도 안 만들어준다며..(전 사실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뭔가 소속감같은 걸 느끼는 걸까요?) 아무튼 희한하게도 스엠 소속 아이돌팬들은 하나같이 스엠을 안 좋아라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 스엠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건 누가 있나요? 제가 느끼기엔 동방신기는 분쟁이후에 기죽이지 않겠다는 느낌의 푸쉬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외의 팀들은 딱히 누구를 밀어준다는 느낌은 없어서요.
        샤이니 팬덤내에서는 뭔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나요? 제가 보기엔 위기감을 느끼려면 선배들 보다는 엑소쪽에서 위기감을 느낄 것 같은데.. 그게 또 안 그런가요? 그냥 여러모로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제가 느끼기엔 오히려 매니악한 이미지같은 건 슈주가 훨씬 심하다고 여겨지거든요. 샤이니는 데뷔초에는 말씀하신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다들 남자느낌이 물씬 나잖아요. 무엇보다 개인별 실력들이 뛰어나서 앞으로가 창창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걱정하는 의견들도 있나보군요. 제가 이렇게 샤이니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ㅋ;;;
        • 에셈은 팬클럽에 무엇보다 혜택을 많이 주는 회산데 (가장 큰 건 콘서트 선예매라고 봅니다) 데뷔한지 일년된 애들도 아니고 팬클럽 안 만들어주는 거 당연히 불만이죠.

          팬덤 내에서 팬 아닌 분들도 아실만큼 애들이 알아서 잘하다보니 위기감이랄 건 없어요. 불만은 많죠. 지금 에셈 팬들의 공통된 불만은 너무 많은 팀들이 돌아가고 있다보니 내부에서 과부하가 걸려서 한국에서 활동을 가뭄에 콩나듯하고 있다는 거고 샤이니 팬들은 그게 유난히 심하죠. 다른 팀들처럼 앨범활동 안하는 시기에 개인활동이 활발한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가끔 앨밤활동할 때 푸쉬를 확실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곡은 잘 뽑아주지만 활동하면서 기본 음악프로그램 외에 홍보에 도움이 되는 방송이나 예능 제대로 나온 것도 별로 없거든요. 의상은 매일 돌려입고, 앨범 활동 중에 라디오 작가들이 왜 매니저 전화 안받냐고 한탄하는 게 방송 타고.... 뭐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매니악한 이미지는 슈주처럼 팬들에게만 통하는 이미지, 뭐 이런 게 아니라 자기들만의 색이 지나치게 강해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부분을 말한 겁니다.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들은 그런 부분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특히 남초 성향 강한 커뮤니티에선) 굉장히 부정적으로 봅니다. 에셈의 아스트랄한 가사세계도 샤이니가 함수와 함께 선두주자에 있다는 이미지 때문에 멀쩡한 가사도 이상하다고 까이는 부작용(셜록이 처음에 가사 이상하다고 많이 까였죠. 제대로 들어보면 정말 치밀하고 샤이니 타이틀곡 사상 가장 말쩡한 가사건만..;)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 오. 그래서들 그렇게 팬클럽 팬클럽했군요. 근데 뭐 남초사이트에서 남아이돌을 긍정적으로 볼리가요..;; 그리고 사실상 에쎔소속은 이제 다 색깔이 강해졌죠. 소시가 런데빌런에 이어 더보이즈를 들고 나오면서 분위기가 그랬는데 이번 노래로 아예 확정을 지어버렸죠. 그냥 그것 자체가 일종의 에쎔스타일이 된 것 같아요. 귀엽고 깜찍하고 듣기 편한 노래 부르는 팀이 한 팀도 없잖아요. 그러니 샤이니에 대한 거부감이라기보다는 에쎔스타일에 대한 거부감이겠죠. 루시퍼까지는 그냥 무난한 아이돌처럼 보였는데 셜록은 뭔가 달랐어요. 여기저기서 화제가 됐잖아요. 아무튼 전 셜록을 기점으로 대중들이 샤이니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근데 매니저가 왜 전화를 안 받았을까요... ;;;
    • 원글은 재밌게 읽었구요. 작성자가 일반인은 절대 아닌듯 특정그룹팬만 아닐뿐 베티와 여초카페 많이 눈팅하는 아이돌라이트덕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댓글을 달까말까 적지않게 망설였지만 전 한번도 성열군이 구멍이라거나 팀에 해가 된 멤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피니트멤버들 실력격차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좀 큰건 사실이지만;; 아이돌그룹의 성과란게 실력으로 되는건 아니죠. 아이돌팀구성할 때 겹치는 캐릭터없이 일곱이나 모으는게 쉽지도 않고 그렇게 모아놓은 결과도 그룹의 케미스트리적으로도 괜찮고요. 비쥬얼멤버보충+로우틴공략 의도로 넣은거 같다고 했는데 그런 목적이라면 성과는 잘 나오기도 하고ㅎㅎ 음정은 불안해도 짧은파트 분위기 있게 무대연출하는 능력도 꽤 있고 게다가 인피니트가 춤은 못춰도 군무는 잘추는 그룹이라 군무 맞추는거나 BTD때 춤센터까지 했던거 보면 무대연출면에서 꽤 활용할 수 있는 멤버라고 생각해요. 춤노래 실력만큼 표정연기도 중요한데 그것 느는거도 어려운 일이라..... 제가 추격자에서 처음 눈길 끌었던게 어떤 키큰애가 싸한 표정을 지으며 모세의 기적처럼 가르고 나오는 장면에서 뭐지? 싶어서 호기심이 확 갔거든요. 그러니 결론은 좀 따뜻하게 지켜보자..이런거죠. 하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