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불가리아에서는.


야당 불가리아 자유와 인권운동당의 대표 아흐메드 도간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었고 

야당 대표는 총구 앞에서 거리낌 없이 총을 든 손을 감아쳐서 암살의 위험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암살범에 대한 안전요원들의 거친 대응...


제가 저 상황이면 움직일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저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쏠려고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정말 총까지 준비해서 암살할 정도라면 저것보다는 더 세심한(?) 방식으로 해치웠을 텐데...
      뭔가 의심쩍은 구석이 있네요. 제가 저쪽 동네 사정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 내용에 여러가지로 놀랐네요.

      1. 클라이맥스 장면이라고 할만한 암살시도 장면이 플레이하자마자 몇초 안되서 뙇 나타나서 깜놀-중간쯤에서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 암살범에 대한 안전요원 및 같은 당원들로 보이는 혹은 지지자들의 기나긴 거친 대응.... -이런 건 보통 냅다 심문해서 배후를 빨리 추적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외로운 늑대타입의 암살범이었다면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
    • 반응속도가 정말 빠른데요.
    • 저 야당 할아버지는 무슨 출신이길래... 초반 대응도 그렇고 안전요원이 들어올 때 몸을 구르면서 옆으로 피하는 것도 그렇고 후덜덜하네요.
    • http://thelede.blogs.nytimes.com/2013/01/19/bulgarian-politician-faces-off-with-a-gunman/

      뉴욕타임스 기사에요. 저 총이 가스총이라고 하네요. 살상용은 아니지만 가까이서 사용하면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범인은 총 말고도 나이프 2개도 함께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아직 동기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은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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