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김재중 신곡 뮤직비디오를 보니...
참 제목 외우기 어려운 곡이다... 가 제 감상이었습니다만;
어쨌거나 이 곡도 뮤직비디오 퀄리티는 아주 훌륭했죠. 역시 한국 뮤직비디오들과는 뭔가 스타일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는 면에선 위의 뮤비와 비슷하기도 하구요.
근데 이 분들은 왜 이리도 뮤직비디오 퀄리티에 집착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떠오른 게 있었습니다.
이 팀의 첫 뮤직비디오요.
퀄리티가 여러모로 좀 충격과 공포였죠. 10년 묵은 게임 cg같은 특수효과라든가. 오글거리는 연출이라든가 등등;
그래서 혹시 이 때 웹상의 반응을 보고 이 분들이 뮤직비디오 퀄리티에 집착하게 된 게 아닌가... 하는 망상을 해 봤습니다.
네. 그냥 망상이요. 으하하;
근데 김재중군은 티비 활동 계획은 없나 봅니다.
소송도 합의로 마무리되어서 딱히 걸릴 것은 없는 상황인데 말이죠.
팀으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을 티비로 한 번 보고 싶다는 호기심 같은 게 있는데 그럴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티비에 안 나와도 잘 나가고들 있는 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