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목
1. 잡곡밥 한 그릇, 콩나물국 한 그릇, 김치, 브라우니 한 조각, 더치커피 한 잔
2. 마지막 먹물치즈빵 두 조각, 토마토 하나
3. 걷기 한 시간
4. 흰쌀밥 한 그릇, 소고기무국 한 그릇, 동그랑땡, 버섯전, 두부부침, 돼지고기산적, 옥돔구이, 배, 감, 귤 약간
외출할 때 트레이닝복까지 챙겼는데 갑자기 약속 잡혀서 요가는 못 갔어요. 그리고 저녁 모임에서 상다리가 휘어지게 먹었습니다.
아침 : 슬림핏다이어트 나이트+검은콩두유 점심 : 현미잡곡밥, 두부봉부침, 매실장아찌, 멸치볶음, 데친 브로콜리 저녁 : 에그베이컨샌드위치, 저지방우유 간식 : 아메리카노 1잔
운동 : 싸이클 10분, PT 전신근력운동 50분, 러닝머신 30분
주말이 가까워져오니 급체력저하가 오네요. 게다가 트레이너가 이번 주부터 운동강도를 올리겠다고 했는데 화요일엔 주말에 비축한 체력이 남아서 괜찮았었지만 오늘은 아주 죽는 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PT 끝나고 한 10분 뻗어있었네요.; 그래도 내일은 인바디 체크하기로 마음먹은 날이니 힘내서 야식은 먹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음 오늘 닭강정이 너무 먹고싶어서 먹었어요. 근데 소화가 잘안되는듯하고 먹고싶어 먹었는데 맛도 생각보다 없고.. 슬슬 많이 먹는걸 줄이게끔 되지않을까 싶은데.. 머리는 그렇다쳐도 몸이 따라줄런지.. 수영은 평영이랑 접영 발차기 위주로 하고있는데 넘 재밌어요. 꿀렁꿀렁하는 느낌이랄까.. 대신 강사님이 자꾸 어깨를 누르는 통에 숨이 차네요.. 아침 수영끝나고 학원가려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집에다 차를 냅두고 택시타고 가서 차가 없는상태.. 저희집까지 가는 버스가 좀 멀리있어서 터미널까지 30분걷고 또 근처에 홈ㅍㄽ가 있어서 거기 한시간 돌면서.. 닭강정사고.. 틴트 하나 샀군요. =_=.... 흐.. 운동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좀 일찍 자고 깨운하게 시작해야겠어요.
저 뭔지 그 느낌 알 것 같아요! 닭강정 특유의 매콤달콤하면서도 기름진 맛을 상상하면서 먹지만, 상상했던 것만큼 맛있지 않았을 때의 배신감! 배는 부르고 속은 더부룩해서 더더욱 용서할 수 없던 닭강정의 추억이 떠올라요. 오늘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비어서 걷기도 할 겸 시장 갔다가 충동구매를 해버렸어요. 그것도 제일 필요한 재료는 빼놓고 부수적인 것들로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