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멋쟁이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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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좋아할 수 있고, 그게 결과에 반영되어 1위를 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제 입맛엔 안맞네요. 정형돈 보컬도 영 아닌것 같고.

 

어차피 아이돌 음악도 도찐개찐이라는 얘기도 있을 수 있는데...아이돌 노래 나름이겠죠.

 

 

 

 

    • 으하하하 메피스토님 센스가 갑입니다. 제목보고 빵 터졌어요.
    • 박명수가 만든 노래들은 죄다 아무리 빨라도 뭔가 음산해요. 어디서 소리만 들릴때는 미치겠더니 그래도 영상이랑 보니까 좀 낫네요.
      • 저는 이게 일종의 '불협' 때문에 발생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음악은 조화인데 기본적인 조화를 시키는 방법을 잘 모르고 음이 기계적 혹은 강박적으로 반복되거나 불협한 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그러면 쉽게 피로해지죠.
        • 사실 그래서 웃기긴 해요. 괴로운 와중에 어이없어서 웃음터지는ㅋㅋ 불협스타일 is 거성스타일~
    • 전 재밌어요. 어이없을 만큼 구린 것 같지만 그게 경쟁력인 것 같아서ㅎ
    • 백댄서 여자분들 예쁘네요~ㅎ
    • 저도 재미있어요. 심각하게 들을 필요있나요. 적당한 패러디느낌과 정형돈의 퍼포먼스가 좋아서요.
      음원만 듣고 싶다기 보다는 퍼포랑 같이 보는게 즐거워요.
      별루고 그렇게 귀에 소음이면 사람들이 알아서 음원 안듣겠죠. 귀가 아픈데 팬심으로 듣겠나요.
      이노래 외에는 솔직히 귀아파서 듣기 싫더군요. 무대도 다 보기 싫을 정도였죠.
    • 저거 보면 임진모와 김태훈의 의견이 찬반인거 같습니다.
    • 음악중심인가 가요프로에도 한번 나오더군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만 ㅋ
    • 처음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1위하길래 의외로 나름 좋은노래인가 싶었는데 제취향은 전혀 아니네요;;
    • 근데 저 방송 보면 평론가들이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던데 저런 건 철저히 방송용인가요. 물론 앞에다 두고 나쁜 말 하기 그렇겠지만 여기만 봐도 온갖 악평들이 넘치는데 간극이 너무 크네요 ㅎ
      • 첫 제작이라는 점과, 방송에서 이야기한 기간보다 짧을 것으로 예상되는 실 작업 기간을 감안하면 무한도전 내에서 소비될 컨텐츠로는 별 불만이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좋은 이야기를 해 줄 수는 있겠지요. 다만 그것을 음원으로 낼 때는 조금 더 신경써야 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평론가들도 그런 점을 감안해서 비교적 좋은 말을 해준거겠죠.그럼 좀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제작진은 왜 음원으로 발표한 걸까요. 전 저 방송을 참 재미 없게 봤고 재미 없게 들었고 그래서 음원으로 발표 됐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거기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다 접수 했다고 했을 때 참 놀랐거든요. 음악이 내 취향이 아닌거야 개인적인 문제지만 한사람이 고작 열흘 넘게 걸려 만든 여섯 곡을 무슨 패기로..님 말씀대로 제대로 다듬은 것도 아니라면 더 이상해 보여요. 참고로 전 저 방송이 현 가요계 풍자로도 안 보였어요.. 결국 문제는 제가 하나도 재미 없게 봤다는 그 탓인 것 같기도 ㅎㅎㅎ
    • 편곡과 연주만 세련되게 바꾸면 안이돌 음악 못지 않을 듯
    • 본방 볼때엔 도니의 꽃무늬 정장에 눈이 가서 몰랐는데 백댄싱 하는 여자분들 옷이 참 섹쉬하네요...
    • 다른 글 댓글에도 적었지만, 구리긴 구린데 그게 셀링포인트라서 뭐가 문제인가 싶습니다. 음원이야 무도에서 저런거하면 늘상 발표하던거니까 발표한거고, 구린게 셀링포인트인데 저걸 좋게 다듬어서 발표하면 그게 더 이상하죠. 1위한거야...개인적으론 놀랍긴했지만 -5위권은 충분할거라 생각했지만 1위씩이나 할 줄은 몰랐어요- 사람들이 많이 다운을 받았다는데 그걸 뭐 어쩌겠습니까.
    • 개성 있게 구려서 매력 있는 것과 그야말로 못 만들어서-특히 음원으로 낼 때-구린 건 전혀 다른 얘기 아닌가요. 지금 게시판에서 하고 있는 얘기는 후자가 훨 많아 보이고 그래서 문제가 커진 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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