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소리소문없이 치즈인더트랩은 연재 재개 되었고

...아니 뭐 연재는 저번주부터 재개되긴 했지만, 본편은 오늘부터니.


그리고 그리고 첫화부터 콰앙 하고 터뜨려 주시네요. (....)



본격 이시대의 찌든 청춘 서늘한 연애 스릴러물[....]

치즈인더트랩 매일밤 목요일 0시 몇분에 찾아옵니다.

(예전에 이런 글 자주 올라왔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안 보이는군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86811&no=123&weekday=thu



아, 저는 반쯤 보다 보스 등장에 스크롤 내렸는데

아껴놨다가 점심때 볼겁니다. ㅋㅋ

    • 이 와중에 유일한 낙인 이말년은 긴 칩거에 들어가고
      • 돌아와요 이말년 ㅠㅠ
    • 저도 글을 쓰고 싶었는데~~~ (환상님 돌아와요!)

      3부 프롤로그 보면서 .. 아 유정이 정말 순수한 애정이나 관심(혹은 호기심)으로 설한테 다가간건 아닌가 싶어서 섬뜩했어요. 아아.. 우리 설 어쩌니 ㅠㅠ
      • 왜 섬뜩하셨어요? 순수한 애정이나 관심으로 다가간거면 좋은거 아닌가요?;;
        • 다가간건 "아닌가" 싶어서요... 프롤로그 마지막 컷에서 연애를 회상하는 유정의 표정이 행복하고 샤방한 지금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저쪽이 본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제 생각에는 유정은 순수한 애정이 맞아보입니다.(속셈이 있는 거 같진 않아요.) 앞으로 설이를 애지중지 둥기둥기 할 거에요. 다만 문제는 거기서 발생하지 않을까요? 이미 2부 전체를 통해 동일성에 대한 은유들(아버지 컴플렉스, 형제에 대한 질투, 인내력, 성실함 등등)이 넘쳐났고 3부 프롤로그에서 나르시시즘에 근거한 호감이라고 아주 도장이 콱 박혀버렸습니다. 그만큼 유정은 전에 없던 애정을 누군가에게 가지게 된 것인데 문제는 홍설이 유정과 완전히 동류는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장학금 사건에서 가장 잘 드러나듯 홍설은 정의로운 캐릭터거든요.(유정은 간교한 캐릭터이구요.) 3부 1화에서 유정은 오영곤에게 슬쩍 눈초리를 보였는데 앞으로 유정이 홍설을 위해서 제딴에 하는 행동과 당사자 홍설의 거부반응이 부딪힐 거 같습니다.(장학금 사건은 예고탄이었던 셈) 물론 제 예상.ㅎㅎㅎ

        그리고... 저를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로버 님. 밑에 댓글에 수퍼소닉 님도 그렇구요.ㅎㅎ
    • 리뷰 올려주신게 환상님이셨죠. 저도 봤는데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줄거리가 기억이 잘 안났어요 ㅋㅋ
    • 이와중에 닥터프로스트도 소리없이 연재 재개 되었고..
    • 우리 은태기 그림체가 너무 이뻐져서 동글 떡대 은태기 스멜이 안나서 좀 섭섭해요. 전 유정이랑 인호보다 은태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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