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4일째

아침에 운동했더니 벌써부터 잠이 옵니다. 

눈이 내리는 와중에 아침 요가에 늦지 않으려 일어나자마자 허둥지둥 서둘렀는데 

저녁반보다 사람이 적어서 좋았어요.

1.16 수
1. 필라테스 50분, 힐링요가 50분

2. 완두콩빵 두 조각, 먹물치즈빵 한 조각, 체다치즈 한 장, 우유 한 잔
3. 브라우니 한 조각, 데운 우유 한 잔
4. 양배추스프 한 그릇 
귤 세 개, 콩나물국 반 공기, 잡곡밥 두 숟갈, 김치 약간, 작은 군고구마 하나, 브라우니 한 조각, 더치커피 한 잔!


매쉬드포테이토를 만들었는데 감자가 떫어서 모조리 버렸어요.

작년에 산 감자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떫어질 줄 몰랐어요.

브라우니는 설탕과 우유를 첨가한 대신 커버춰와 버터의 양을 줄였는데

브라우니치고는 달지 않은 맛이 나요.


이번주에 여러 종류의 요가를 접했는데 힐링요가가 제일 재밌어요.

호흡, 자세와 같은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힐링요가 마지막에 선생님이 아로마 오일로 간단하게 마사지 해주셨는데

무지 개운하고 피곤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 막 밤참 먹고 왔어요.
    • 저도 오늘부터 함께해요. (잊었던 비번이 이제야 생각났!!!^^;;)
      작년 초에 독립하면서 간식으로 과자먹고, 끼니를 빵으로 때우는 습관 생기고는 작년에 입던 옷이 전부 작아졌네요.

      아침 9:30 두유 한잔, 사과 반개
      점심 12:00 단호박죽 한그릇, 삶은 달걀 2개, 사과 반개랑 양배추 넣은 샐러드, 유자드레싱
      간식 4:30 아몬드 호두, 블루베리 등 한줌
      저녁 6:00 닭가슴살 구이 손바닥 반 크기, 양배추, 방울토마토 넣은 샐러드, 참깨드레싱

      운동은 아침에 요가 30분, 이제 순환운동 5세트 할 예정(꼭!)
      평소보다 덜 먹었네요. 내일 점심은 샌드위치 먹을 생각에 벌써 두근두근 설레어요.ㅋ 빵♥

      식단 관리한지 10일 쯤 들어섰는데, 확실히 양이 줄었는지 예전같았으면 간식정도의 양-_-에 불과한 정도를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이번해 꾸준히 함께해요.
      덧, 뱅쇼님 식단보면 항상 침 꿀꺽. 저 완전 담백한 빵홀릭인데, 먹물치즈빵♥ 으아.
      • 호호홍시님 안녕하세요.
        담백한 빵 맛있죠>_< 전 오늘 빵으로 시작해서 빵으로 끝났는데 호호홍시님 식단은 무척 건강건강한 느낌이에요!
    • 아침:블랙커피,(수영 후)삼감김밥 한개,야채주스 한개,만쥬 반개
      점심:밥반공기,오삼불고기,고추튀각,버섯구이,잡채
      저녁:밥반공기,도라지무침,김치,된장찌개,청양고추 한개, 고등어구이 반토막
      간식:쿠크다스 한개,커피3잔,컵라면 한개(이건 간식이 아닌데......)
      운동:수영 한시간(오늘은 주로 접영 발차기)

      어제 오늘 잘먹은것도 아니고 몸에 좋지도 않는 컵라면을 저녁에 먹고있네요.
      허기짐을 느끼다니.. =_= 좋지않아요.
      이런데 올리면 사실 컵라면 먹은거 안적어도 되지만 반성해서 안먹겠단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이거 쓴다고 바뀔지 모르겠어요.
      요즘 프로젝트 하는데 반쯤 알고 반쯤 모르는 상태에서.. 잘모르는 상태에서 하다보니 이것저것 고칠게 많아요.
      그런대다 팀원들 중 한분은 취업하셨고 한분도 취업은 하셨는데 프로젝트 끝나고 가신다하고..
      두명은 철이 없고 나름 셋이서 구체적으로 끌고가야하는데..
      저도 하기싫다란 맘이 반쯤 있어서 뭔가 붕떠있는 기분이에요.
      스트레스를 이걸로 다받나..? 스트레스때문에 먹을게 땡긴다면 더더욱 싫으네요.
      아니면 생리전증후군인가.. 암튼 이틀 풀어지니깐 이런고민까지 하네요/
      • 스트레스는 다이욧과 건강의 적! 하늘색 수영복 도착했나요? 해외구매에 사이즈가 안맞으면 어찌되는지 궁금하여..
        • 수영복 지난주에 도착해서 입고있는데 음.. 제가 해외구매가 아니고 수영용품관련 카페에서 구매한거라서..
          국내에 없는 수영복 사기가 조금 수월한데는 여러곳이 있는데 요즘 자주 보는곳은 거의 수영용품카페에요..
          제사이즈가 많이 안나오고 s사이즈만 나와서 슬프지만요..!
          트라이아울렛이라고 하는곳도 해외수영복 팔긴하는데 배송료가 16000원 정도 되는거 같아요.
          맘에 드는 수영복 보셨다가 거기다 사이즈 문의 하셔도 될듯하고 아니면 제가 가는 그카페에에다 문의해도 되요.
          사이즈나 착용하시는 국내수영복 사이즈 몇입는데하면 알려주시더라구요.
          사이즈 문의하실때 수영복 사진이랑 제품이름 넣으시면 훨씬 잘알려주실거에요~!
        • 그리고 제가 입은 제품은 돌핀제품인데.. 밝은 하늘색에 안감은 노란색이고.. 입으면 살짝 늘어나면서 노란색 안감이 비쳐요.
          수영복은 아주아주 귀여워요.
          ^_^ 엄청난 수모...도 쓰고있고 ㅋㅋㅋㅋㅋㅋ
          깔맞춤인데 저는 수영하다보면 생각이 없는데 지나가면서 보는 사람은 빵터질거 같네요..
          수모보고 ㅠ
      • 전 방금 밥, 국, 과일, 빵 모두를 먹어 치웠어요. 낮에는 살짝 배고파도 그럭저럭 넘어가는데 밤이 되니 공복감이 극심한 허기짐으로 변신하면서 폭식으로 연결되고 있어요. 일찍 다이어트 일기 쓰면 안 먹을 줄 알았는데, 역시 배고픔 앞에는 무너져 내리고 말았어요. 내일까지 마감인 작업이 있어서 스트레스의 영향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 ㅎㅎ 먹지말아야하는데 먹으니 마음이괴롭고 또 일때문에 스트레스고..

          그냥 평소식단은 이래야해 마인드나 아예 득도하지않는 이상은 가끔 폭식을 피하기는 힘든거 같아요~ㅜㅜ

          힘내요 우리
    • 점심-밥, 김치, 다시마 부각

      저녁-김치찌게, 잡채, 맥주 4잔, 오징어젓갈, 밥 2/3, 청포묵

      간식-맥골 1잔, 아메리카노 1잔



      아침을 안먹는게 에러!

      점심이 부실한게 에러!

      저녁이 푸짐한게 에러!



      운동은 없습니다 ^-^
      • 그래도 오늘 chloe..님의 총섭취량은 많지 않으니 오케이!라고 외쳐봅니다. :)
        • "엄마, 나 오케이 받았어!" ㅠㅠ
    • 너무 안드시는거 아니에요? 고만큼먹고 어찌 사나요 ㅠ



      아침 누룽지

      점심 한식 반그릇

      저녁 시저샐러드, 파스타

      간식 검은콩볶음 한줌, 귤 두 개



      운동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1.5시간
      • 방금 엄청 푸짐하게 한식과 양식 다 차려먹었어요. 으헝.
      • + 걷기와 뛰기 한시간 더
    • 뱅쇼님이 드시는 완두콩빵이랑 오징어먹물빵이 정확히 어떤건지 먹어보고 싶어요~~ㅋ

      어제 저녁 외식 폭풍식사의 벌로다가 오늘은 절식의 날 ㅠ

      1. 우유1잔
      2. 고구마2개, 아몬드10알
      3. 쵸코파이1개, 오렌지쥬스1잔
      4. 운동-엑스바이크 1시간 40분

      -원래 저녁으로 닭가슴살이랑 양배추쌈을 먹으려고 했는데 헌혈하러 가서 주는 쵸코파이 냠냠하고
      오렌지쥬스는 꼭 마셔야 한다길래 홀짝홀짝 마시고 왔네요~~
      헌혈하고 선물 핸드크림이랑 비비크림 셋트 받아와서 완전 흐믓해 하고 있어요~~
      선물받으려고 헌혈하는 1인 입니다;;;
      • 완두콩빵은 호밀바게트에 듬성듬성 완두콩배기가 들어가서 달콤하고 먹물치즈빵은 까만 바게트 속살에 치즈가 콕콕 박혀 있어서 짭조름해요. 동네빵집에서 큼직큼직하게 썰어줘서 토스터에 간신히 들어가요ㅋ
        좋은 일 하셨군요!
    • 아침 : 슬림핏다이어트 나이트+저지방우유

      점심 : 현미잡곡밥, 피망가지볶음, 매실장아찌, 멸치볶음, 마늘쫑무침

      저녁 : 삶은 계란 1개, 오이샐러드+유자폰즈드레싱

      간식 : 아메리카노 2잔, 딸기 10개, 두부봉 1/3



      운동 : 싸이클 10분, 근력운동 50분, 러닝머신 30분



      오늘 운동하고 집에 와서 너무 허기져서 내일 도시락반찬 싸려고 굽던 두부봉을 1/3 먹어버렸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아침부터 느끼한 음식들이 막 땡기던 차에 도미노피자 50% 할인 행사의 유혹도 이겨내느라 힘들었던 하루네요. ;ㅁ;
      • 운동 후에 먹는 따끈따끈한 두부는 더더욱 맛있는 거 같아요ㅎ
        피자의 유혹을 이겨낸 fysas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전 그동안 본가에 가 있느라고 관리 못하다가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많은 분들이 꾸준히 하고 계셨군요ㅠㅠ 화이팅

      <어제의 식단>

      아침
      삶은 고구마 하나
      감귤 다섯

      점심
      자몽쥬스 한 잔
      아이스크림 와플 반 개
      미니 호떡 두 개
      초콜렛 세 조각

      저녁
      매실차 한 잔
      치아바타 한 입
      상추
      계란찜, 생굴, 콩나물무침, 오뎅볶음

      운동: 한 시간 반 정도 걷기 -> 시간은 정확하지 않은데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은 걸었구요

      저녁은 회식 때문에 식당으로 갔는데 술이랑 백반이랑 메인요리는 안 먹고 저런 것들 위주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유혹을 이긴게 아니라 별로 안 땡기더라고요.

      오늘도 생활운동하며 겁나게 걸어야겄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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