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으로 쓰는 디아블로3 이야기) PVP 후기!

1.0.7 테스트 서버가 열렸습니다!

 

점심때 회사동료랑 잠깐 해봤습니다.

 

팀원중 아직도 악마사냥꾼을 고수하는 사람은 나 혼자.

가성비가 좋은 야만용사가 많음.

 

요약하자면,

 

1. 악마사냥꾼 만세!

2. 야만용사 엄청 암울.

3. 수도사 무서워.

 

 

그러나,

 

악마사냥꾼일지라도 연막이나 어스름 혹은 도약 시전 타이밍을 잘못 잡는다면 한방에 저세상가기도 합니다.

저나 팀원들이나 컨트롤이 썩좋질 못한 편이긴 한데 연막 연속으로 쓰면서 이중도약으로 야만용사 앞에 다가가 화살을 날려주니 녹아내리더군요.

회피사격도 괜찮고.

 

구나탈냐 셋트나 절제통이 크다면 여유있는 플레이가 가능.

 

악마사냥꾼끼리 싸워보지는 못했는데 아마도 가장 까다로울듯.

    • ..디아3계를 떠난지 오랜데 여전히 부두술사는 언급조차 안되는것 같군요.
      음...'ㅅ'
      블자는 왜 이렇게 어둠의 다크한 캐릭터를 싫어할까요..ㅠㅠ
    • 역시 빠르시군요!
      그런데 수도사는 왜 무서운거죠? 야만은 방패착용시 기준인가요?
    • 루아™ / 부두술사, 무섭습니다.
      기술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절 따라오면서 계속 피를 깍아먹더군요. 연막처럼 스르륵 다가오기도 하고.
      어느정도 아이템을 갖춘 부두술사, 쎕니다!
      심지어 닭으로 변신시키기까지!
    • soboo / 수도사는 연막을 해체하는 기술이 있더군요. 거기에 회피에 올인한 수도사는 요리조리 잘 피해서 힘듭니다^^
      거기에 피반을 발동시키는 기술도 있다던데.
      야만은 방패를 들었다 하더라도 연막과 덫 그리고 굶주린 화살로 견제를 하면 왠만하면 잡혔습니다. 구나탈 효과도 한몫하긴 했지만요.

      현재 PVP 분위기는 그동안 천대받던 악사가 흥하고 수도사는 에이스, 두부 부두술사는 다크호스, 법사는 로또(얼리거나 천둥, 마인으로 한방) 그리고 야만은 우울모드.
    • 저도 20만디피 악사인데, 패치되면 한번 해봐야겠네요.
    • 전 야만용사인데. 만랩만 찍고 파밍도 안끝냈거늘.. PVP라니.
    • 야만은 방패+불멸5셋에 방어를 12000 이상 세팅하고 질주_투척 세팅으로 가야 뭔가 보일거 같아요.
      원래 PvP에서 근접캐는 상위유저들만이 참여 가능한 리그죠.
    • 아, 부두가 짱먹었습니다. 혼령출몰, 이거 사기에요, 사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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