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잡담

1. 미인이 많이 나옵니다.


이요원은 뭔가 전형적인 서구 미인형에선 살짝 모자란어긋난 얼굴 같은데 오목조목 너무 예뻐요.

 

최근 세월을 뛰어넘으면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어요.


엄현경이라는 아가씬데 전 처음봤죠. 무척 예쁘네요.


조보아는 전혀 발전 없는 발연기 중...이지만 예뻐요. (아, 발연기 논란 있던 대비는 분량이 좀 준 것 같더군요.) 뭔가 살짝 '우리 학교에서 젤 이쁜애' 삘이 좀 나는 얼굴이에요. 많이 예쁜데 어딘가 정제가 안 된 느낌.


중전도 저는 처음 보는 얼굴. 예쁘답니다. 있으나 없으나 한 역이지만 얼굴이 참 선하게 예뻐요. 이름은 이가현.

제대로 퍼지는 사진이 없어서 (특히 이가현은 아직 인기가 없는지 웃기게 나온 사진들만 돌아다니네요)프로필 퍼왔어요. 뭔가 전도의 사명을 느꼈지 뭡니까. 제대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많이 닯진 않았는데 어딘가 구혜선이 떠올라요.



2.대장금에서 외과수술 이야기가 잠깐 나오더니만 마의는 아예 외과수술에 중점을 주고 펼쳐질 모양입니다. 어제는 제왕절개를 하더군요. 대장금 연장분에서 장금이가 제왕절개를 하려다가 좌절됐었죠.


3.주요 등장인물 중 처녀총각들이 거의 서른이 되었을 텐데 공주 말고는 아무도 결혼을 안 했습니다. 공주는 청상으로 돌싱이 됐죠. 그래서 다시 만인의 만인을 향한 짝짓기 투쟁의 장이 열릴 모양.


4.사극마다 등장하는 커튼들은 무늬라도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겠군요. 동네 인테리어가게에 가면 전시돼 있는 커튼이며 침구 볼 때마다 몰입이 안 돼서 말이죠.







    • 공주 남편은 누군지 나오지도 않고 죽었더군요;;
      • 별 게 다 궁금해서 어제 찾아본 바에 의하면 실제로는 9년만에 남편이 죽었다더군요. 열두 살에 결혼해서 스물하나에 청상이 되었나봐요.;
        • 그것도 드라마에서 백광현한테 반할 때 실제 역사에서는 이미 과부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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