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를 사고 싶습니다.

아이폰5의 할부원금이 쭉쭉 내려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환희에 찼지요. 

헌데 제가 알아보는 곳들은 왜 그런 행태를 보이지 않는 걸까요..;;

주워들은 건 있어서 뽐뿌에도 가봤는데.. 제 눈엔 여전히 60만원에 육박하는 할부원금밖에 안 보이고..

이번 주말정도부터 가격이 다운될 거라 들었는데, 

이 기회에 아이폰5를 마련하려면 제가 어떤 것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어야 하나요? 

어떤 사이트를 체크해야한달지.. 

어떤 시간대에 어디에 죽치고 있어야 한달지..

파격적으로 저렴한 금액이 아니면 그냥 쓰던 폰으로 버티려고 하는지라 시간과 잉여력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힌트를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고 싶어요..

    • 일단 싼 것들은 KT --> SKT 번호이동이던데 지금 KT이신지, 그리고 기꺼이 통신사 바꾸실 것인지부터..
      • 현재 스크예요. ㅠㅠ 통신사는 기꺼이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장기고객이라고 알아주는 것도 없고..;; 신규가입도 가능한데 그건 저렴하지 않겠죠?
    • 근데 저렇게 싼 것들은 대부분(모두?) KT-> SK 번호이동밖엔 안 보이더라구요?
      • 아.. 남들 계속 번호이동하면서 바꾸고 다닐때 나도 열심히 갈아탔어야 했는데.. 게을러서 그냥 계속 한 통신사만 유지했어요. 케이티는 아이폰 잘 나갔나보군요.
        어째서 나는 케이티가 아니었던가.. ㅠㅠ
    • 소문에 의하면 스크 크트에서 150만대를 들여왔는데 50만대밖에 안 팔려서 버스폰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합니다.

      인내하면 새로운 기회가 옵니다.
      • 우왕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게 6월까지 약정이라 그 때까진 사실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근데 아이폰이 버스폰이라니... 아이폰이 버스폰이라니.. 역시 영원한 건 없다능...
    • 이동 통신사 세 군데가 모두 영업 정지를 먹었어요. LG -> SK -> KT 순으로 돌아가며 벌(?)을 받게 되는 건데 현재는 LG가 영업 정지 중이구요, SK텔레콤은 31일부터 3주간 영업 정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졸업-입학 대박 시즌을 놓치게 되죠. 그래서 그 전에 최대한 미리 벌어 놓겠다고 무리수를 던지고 있는 겁니다. 고로 이번 주말쯤부터 30일까지가 SK 번호 이동 찬스구요. KT도 2월 중순쯤 되면 할인 난무 펼치겠죠.
      • 돌아가며 벌을 받는다니.. 뭔가 귀엽게 느껴져요. ㅋ 그러니까 영업 정지되기 전에 어떻게든 고객 확보하려는 움직임들을 보이는거구만요. 한 동안 휴대폰 가격이 안 떨어졌던 시기가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시즌이 꽤 괜찮은 찬스가 되겠군요. 우왕 굿이다!!
    • KT를 유지하면서 아이폰 4에서 5로 가려면 이건 결국 제 돈 다 주고 사야할까요? 뭔가 기분이 아까운데...;;;
      • 통신사 유지하면서 가는 건 어느 통신사나 호갱님인가봐요.. 뭔 놈의 정책이 이 모양인지..;;
    • 옵쥐 풀리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이폰이나 사야겠네요 애플 싫어하지만 버스폰은 좋은 인간의 나약한 마음...
      • 전 애플을 좋아하기까지 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이폰인데 버스폰이라니... 부디 이것이 루머가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벤딩현상이 많다는 말에 안도? 하고 있습니다. 5S나올때까지 홀딩!
      • 저는 뭐 시중에 나오는 웬만한 스마트폰은 제가 쓰고 있는 기종보다 좋을 것이기에..;; 제 폰도 스마트폰이긴 한데 사람들이 몰라요..
    • 할인과는 관계없는 이야긴데 아이폰5 언락폰을 팔더군요 3g요금제로 쓸 수 있다던데 앞으로 새로나올 5s나 6도 언락이면 살 의향이 있는데...
      • 과연 이 후 모델은 어느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나올지 궁금하네요. 뉴아이패드의 흑역사를 생각하면.. 저도 조금만 더 부지런했으면 뉴아이패드를 살 뻔했더랬지요. 게으른 게 때론 다행이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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