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과 타워의 다른 흥행

뭐 별 얘기는 아니구요

레미제라블과 타워가 모두 좋은 흥행을 하여

둘다 500만은 확실한데요

 

재미있는건 둘의 서울 관객 흥행이 확연히 차이납니다

보통 서울과 전국의 비율은 3.5 정도인데

 

타워는 4배가 넘고 레미제라블은 3배가 안됩니다

 

자세히 말하면 똑같은 500만이면

타워는 서울 100만을 겨우 넘긴거고

레미제라블은 180만을 넘겼다는 얘기죠

 

재미있어요 전국 사람들과 서울 사람들이 똑같은 한국 사람들일텐데

이렇게 두영화 차이가 심한거 보면 신기하죠

 

두 차이는 뭘까요 레미제라블을 특히 서울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보면

뭔가 정치적으로 엮고 싶네요 아니겠죠 ^^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30353&contcode=010101

 

 

    • 헉 반창꼬 생각보다 많이 봤네요. 흥한거죠?
      • 많이 본거죠 작년 오싹한 연애 정도는 될걸요 연말 시즌 저런 영화가 잘먹히죠 ^^
    • 반창꼬도 네배 넘네요. 가문의 영광은 다섯배..



      많은 이유가 나올 수 있겠지만 제게 든 생각은 지방은 자막영화보다 우리말 영화를 선호하는 거 같다.. 입니다. 더빙 영화인 랄프도 네배가까이 되네요.
      • 확실히 그런거 같아요 한국영화를 더욱더 사랑하는 특히 코미디나 액션 쪽으로요
    • 예전부터 타워같이 킬링타임용(?)으로 볼 수 있는 대작들이 지방에서 인기가 많았죠. 그래서 예전에 투자를 받을 때도 그런 지방을 타켓팅으로 하는 영화가 타워같은 영화였던 걸로 얼핏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 전 정말 레미제라블이 이렇게 흥행할 줄 몰랐어요. 타워나 반창꼬도 생각보다 관객이 많이 들었고.. 뭔가 전반적으로 다들 영화를 즐겼던 한해인가 싶어요. 물론 해는 바뀌었지만 아직은 2012년의 연장선이라 보기 때문에...
    • 원래부터 지방은 국내영화가 세고

      상대적으로 서울은 외화가 세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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