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성폭행한 의붓아버지를 20년 지난뒤 법대 나와 복수


 제목만 보고도 놀란 사건인데

 기사내용은 더욱 놀랍네요....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114193906545

 

6세 때부터 계부에 성폭행당한 영국 여성 20년 후 법대 졸업해 '응징'

    • 짝짝짝 성폭행범에게는 공소시효가 없다
    • 어이쿠 영국은 가난한 엄마들의 나라인가요... 조앤 롤링도 단칸방에서 혼자 애 키우면서 소설 대박치고...
    • 근데 링크 글 기자의 글솜씨도 놀랍네요.....

      법대를 졸업하면서 20여 년전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범인'을 응징해/ 자선전에서 통해 인용해 / 딸의 방을 자물쇠를 잠거 그녀를 가두기까지 못했다./ 미용사 일을 하다 결혼한 렌텐은 지난 2006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렌텐은

      ..... ;;; 저런 사람도 기자가 될 수 있네요.
      • 저도 얼마 전 까지는 놀라웠는데 이제 놀랍지도 않더군요. 이런 기자들이 하도 흔해 빠져서...-_-
    • 기사 잘 봤어요.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엄마에게 받은 상처는 또 얼마나 컸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13910/Law-student-raped-stepfather-finally-reports-abuse-20-years-later-learning-classes-late-report-sex-attacks.html

      어머니란 사람은 저 판결 날 때도 그 성폭행범과 부부 사이였다고 하네요. 감옥에 59세에 들어간 것이니 73세에나 나올 수 있겠군요.
      • 엄마란 사람이 더...소름끼치게 느껴지네요...
    • 13차례 성폭행에 14년이라니 너무 가볍네요. 그리고 엄마가 더 소름끼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가해자보다 엄마가 더 소름끼친다는건가요; 물론! 그렇게 말한 배경이 뭔지는 알겠지만 그럼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겁니다.
      • 물론 계부란 인간이 더 끔찍하지만..어머니는 분명 알았을텐데 왜 가만히 있었을까 싶은게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어머니란 사람도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에서 더 소름끼친다는 말이 나왔네요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라는 영화(드라마가 아니라)가 저절로 떠오르던 사건입니다.... '엄마'때문에요.

      영화속 엄마와 현실의 엄마 모두 고난한 생존의 문제가 목을 죄고 있는건 같았으나 둘의 선택은 달랐네요.
      이 기사를 보고 그 영화의 결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슬프고 말 영화가 아니었네요.
    • 성폭행 당한 딸에게 온당한 반응을 보여주는 엄마는 별로 안 보이네요. 참 씁쓸하죠. 일단 자기인생부터 챙겨야겠다는건지.. 기사는 안 봤지만 그 엄마를 감옥에는 못 넣어도 지독하게 퍼부어줬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