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의 1박 2일+붕어빵 컨셉이 성공 했네요.

 

1회 시청률 7.0%

어제 시청률 7.2%

 

MBC 예능국에서 잔치 해도 될만한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궁금해서 정주행 했는데 어? 이거 재밌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아이들을 시골에 풀어놓으니까 난장판이에요.

아이들은 울고 제작진이 생각해놓은 진행은 있는데 애들은 자기들끼리 놀고 딴짓하고 ㅋㅋㅋ

 

저는 일요일 이 시간대 본방 사수는 남자의 자격이지만 이 프로그램도 앞으로 볼거 같아요. 진짜 기대 없이 봤는데 아이들 덕분에 빵빵 터졌어요.

    • 애들 너무 귀엽고 짜증나고 귀엽고 그래요. 맹랑한 것들♡
    • 최근 몇년간 방황하던 일밤이 가족 코드로 맞추는 건가요.
      감동(단비), 환경(헌터스), 퀴즈(집드림), 문화(노다지), 건강(몸몸몸), 병맛(뜨거운 형제들), 음악(오빠밴드, 나는 가수다, 바람에 실려, 룰루랄라), 도전(오늘을 즐겨라, 승부의 신)..............
      본격 모든걸 다해보는 버라이어티..
    • 우연히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뭔가 준비는 해 놓은 모양인데 왜 엉뚱한데로 흐르지? 하는 생각이 두어번 들었으나 뭐 어때, 싶더군요. 애들이 하는 말때문에 푸하하 여러번 웃었습니다.
    • 저도 생각없이 재방송 보다가 재밌어서 어제 본방도 챙겨봤어요. 애들이 아직 방송 때가 안 묻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제작진이 좀 삽질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상한 편집점, 자기네들 각본에 대한 집착 등;) 그래도 지금은 재밌는데 애들이 붕어빵 나오는 애들처럼 방송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이런 재미가 없어질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일반인 방송의 맹점이죠.
        붕어빵의 몇몇은 이제 거의 꾼이 다 되었다는 생각이 들죠.
        예전에 미수다도 어느 순간부터 꾼들이 되면서 재미가 없어지고.
    • 주말 프로 시청률.

      1부 시간대

      남자격 10.8
      케이팝 14.0
      아빠어디가 7.2

      2부시청률

      1박 19.3
      런닝맨 19.4
      매직콘 5.7


      케이팝2가 신통치 않은 것도 아빠 어디가의 호재중 하나죠.
      케이팝 이전 정법만 해도 15-17%씩 나왔더만요. 케이팝으로 바뀌면서 12-14% 왔다갔다.
    • 이번 것 못 봤네요. 1회 봤는데 볼만했어요. 고만한 아이들 키우는 사람은 더 잼게 볼 듯. 근데 느리긴 하더군요. 뭔.. 집 찾아가다가 강아지 만지는 에피소드만 몇분을 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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