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 딸 서영이

* 서영이 대쪽같은 자존심 캐릭터.ㅋㅋㅋ

우재 이 똥을 자배기로 쌀 인간은 변덕이 죽끓듯하네요.

 

참. 서영이 동생네 커플은 참 보기좋게 예쁘네요. 예쁘다라는 말만 떠올라요.

근데 박해진씨 기태영씨랑 햇갈리네요.

 

 

* 김혜옥씨는 이번화에도 대단하네요.

막내아들커플(그러니까 그 AOA 커플)은 어떻게 될지.

막내아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흑화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데 말이죠.

 

 

* 아놔 이 망할 장희진 캐릭터 어쩌면 좋나염.

 

 

 

 

    • 아..챙겨보는 드라마인데 밖이네요.궁금궁금
    • 아 저는 우재 이해해요 가끔 짜증나긴 하지만 확실히 배신감을 추스리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오늘 서영이가 화끈하게 치고 나가서 전 속 시원했어요!! 저는 그런데 그 동생네 커플 별로에요. 그 여자애가 너무 현실성 없기도 하고 ... 뭐랄까 저런 맹목적인 애정은 제 기준엔 별로라서 ㅎㅎ 그래더 여자애가 귀엽긴 해요. 장희진은 진짜 깨알 같은 또라이 조연 여자 역...
    • 이 드라마에서 제정신인 캐릭터는 항 명도 엄슴. 서영이 진짜 ㅋㅋㅋ 적반하장 짱



      사모가 보살이에요 참
      • 장희진은 악랄하지도 못하고 착하지도 못하고 머리 굴리는 척 하다 두 대 쳐맞는 에라이 심지어 연기도 못해.... 옷만 보여요
        • 전 옷도 안들어와요, 제 눈엔 옷도 감각도 넘 저렴해보이고(공정한 표현이 아닌 걸 알지만 -_-) 넙데데한 얼굴이(첨엔 탤런트 아닌 일반인을 연기자로 세운 줄 알고;;) 받쳐주니 이 모든 게 왕촌스럽게만 느껴지는. 전지현 표방하던 그 장희진이 이 장희진이라는 걸 인식하기까지 드라마 시작하고 지금껏 적응 안 되는 상황입니다. 한 마디로 넌 뭘해도 (안 예쁘니 또는 별로니)그냥 하지마, 랄까요-_-
          • 저도 장희진인줄 댓글 보고 알았어요 하... 아니 장희진 어느새 이렇게 폭망한거죠
    • 비밀의 청춘/
      저도 '배신감'자체엔 이해했는데 극중에서 배신감 표현한답시고 이보영괴롭히는건 너무 찌질했던것 같아요.
      오늘 서영이 캐릭터가 집나가면서 '난도질'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죠.
    • 저는 우재도 이해가고 서영이도 이해가고 그래요. 서영이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막 배째~하는 그런거. 그리고 어쩌면 들켜서 맘 편하게 살고싶은건지도... 우재가 막 찌질하게 굴 때 나름 자존심 접고 매달리고 했잖아요.

      암튼 요새 넘 재밌어요~ 한회한회 기다리는 드라마예요.
      • 저도 유일하게 보는 주말 드라마지요, 주중의 시름 잊고 멍 때리며 보는 드라마인데 오늘 서영이 넘 잘했어요. 이유야 어떠하든 사연이야 어떠하든 너 따위가 날 재단할 수는 없다는 그 결기는 또라이 같으면서도 멋졌어요. 세파에 찌들리다보니 살면서 아주 가끔 그런 순간이 너무 절실하다는 것을 이미 알아버렸기에;;;
    • 터질 게 다 터지고 나니까 이제 속시원하고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발 천호진 불치병 드립 같은것만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 천호진 씨는 그 집주인 방심덕 씨랑 잘 될 것 같지 않나요? 화해의 계기는 있어야 할테니 일단 아프려나...(...)
        • 공홈 대문이랑 인물소개에서 이상한 분위기를 풍겨서요... "서영이를 사랑한다. 죽는 날까지."라는 둥, 불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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