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 준비할 때 됐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15101805736&p=moneytoday


" 이 대통령은 남북문제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평화공동체 → 경제공동체 → 민족공동체'로 이어지는 3단계 통일방안을 언급하며, 통일세 등 현실적 준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통일은 반드시 온다"며 "그 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됐다"며 "이 문제를 사회 각계에서 폭넓게 논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

 


- 자고 일어 났더니 세금 내라는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 간접세 형식으로 걷어버리니 물가 많이 오르겠네요.
      그나마 통일을 위해 쓰는 돈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거 걷어서 어디다 쓸지 '너무' 눈에 들어와요..
    • 통일이 꼭 당위의 사항인지 의문입니다.
    • 저도 기사 읽고 뜨악했는데요. 전쟁도 불사...거품물더니 갑자기 정책이 바뀌는 건가 싶어요.
      경제공동체는 시작 단계에서 찬물 끼얹고 이제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건가요? 파토내고 다시하자 하면 그게 그렇게 쉬울까요?
    • 통일이 당위적인 사항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무서워요.
      지금까지 분단 이데올로기에 갖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그 어마어마한 경제적 피해는 또 어떻고요.
      분단이 가져다 준 파괴적 현실에 대한 고민이 없는 세대에 대한 아쉬움도 남고요.
      통일이 당위의 개념에서 사라진 시대가 바로 고민과 성찰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 통일의 당위성을 이전에 과연 통일이 가능할까요? 뭐 미래는 알수없지만 북한 돌아가는걸 보면 뭐 전혀 가능성이 안보여서리..
    • 북한이 내부적으로 붕괴되고 있다는 징후는 2000년대 초부터 나왔습니다.
      중국에 대한 예속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요.
      이런저런 사실들을 봐도 언젠가는 통일이 된다는 건 확실한 사실인데,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겠죠.
    • 그러고보니 오늘이 경술국치 100년 째 되는 해의 광복절이군요. '통일문제는 독립운동의 연장이다'라고 한 최고령 독립유공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 통일세 자체는 환영.
      근데 통일 안되는 동안엔 어떻게 쓰여지는건지...
    • 북한과 남한이 이성적이고 우호적인 두 개의 국가로 공존할 수 있다면 꼭 통일을 할 필요가 없죠. 원론상 통일이 꼭 당위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이론이 도통 통할 것 같지가 않단 말입니다.
    • 늦달/
      단계적 통일이든 흡수적 통일이든 이데올로기의 왜곡현상이 얼마나 완화될는지도 의문이고
      그 극복수단이 꼭 통일이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경제적 피해를 따질거면, 최소 수천조에 이를 통일비용도 같이 따져봐야죠

      고민과 성찰이 없다고 아주 훈계를 하시는데, 맹목적인 통일이야 말로 고민과 성찰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 남한과 통일하느니 중국과 크로스! 와 같은 길을 택할 가능성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의 행태도 그렇고 북한 지도부의 모습을 봐도... 근데 만약 이렇게 되어 버리면 걷어 놓은 통일세는 어쩌나요. 환불(?) 해줄 것도 아니고.
    • 통일 아님 우리나라 살 길이 없습니다 팽창하는 중국 때문에라도 반드시 해야되요
    • 저도 통일의 당위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어디가서는 어르신들이 달려들어 몽둥이 땜질할까봐 말은 안 하지만요.
    • 세금이 투명하게 쓰일지 의심스럽군요.
    • 통일 이후에 생길 문화 언어 계급문제들을 생각하면 끔찍해요.
      지금도 그 난린데...
    • 박정희 대통령이 부가가치세 도입하려고 했다가 어떤 상황이 생겼는지 모르지 않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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