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보기엔 한 배우가 시대마다 다른 역을 연기한 건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 재미거리인거고, 원작이나 영화에서 한 인물의 윤회를 나타내는 지표는 혜성모양 점(birthmark)라고 하는데... 여기자가 취재 직후에 죽었다가 다시 태어났다고 하면 2012년에 출판업자는 30대 후반이어야 하죠. 여기자하고 출판업자는 나이 계산해 보면 같은 나이또래예요.
혜성모양의 버스마크가 윤회의 지표라면 말씀하신대로 잘못 설정된게 맞습니다. 시간적으로 안맞죠.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그게 원작에 드러나있다면 원작은 인물 설정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1973년 샌프란시스코와 2012년 런던의 시간차가 더 길게 나려나요? 아니면 출판업자가 나이가 적을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는 한 배우가 시대별로 다른 역을 연기한게 윤회를 단순 재미거리가 아니라 의미가 있다고 보는거구요. 최소한 연출은 톰 행크스 - 할리 베리나, 짐 스터지스 - 배두나의 경우 둘간의 관계, 인연에 집중할때 교차적으로 두 배우의 다른 시대의 만남을 보여주는 편집을 통해 관객이 같은 배우가 연기한 인물이 하나의 윤회에 속한다고 느껴지도록 한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