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의 멘탈을 배울 때입니다.

공주님이 대세입니다.
성공의 비결이 뭔지 벤치마킹 해야 합니다.

조롱으로 수첩공주라고 별명 붙여줬더니 자기 홈페이지에 수첩공주 박근혜라고 만화캐릭터 올려두는 뒷심을 보여줬지 않습니까. 약간의 무심함과 끄떡없는 멘탈까지.

좌좀이나 수꼴처럼 욕 들어가는 단어도 아닌데 그냥 즐겁게 쓰죠. 깨시민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기꺼이 깨시민 하겠습니다. 우리끼리 도토리 키재기 하면서 싸울 때는 깨시민 참깨시민 나누면 되고요. 노빠나 깨시민이나 뭐....
    • 공주님의 철밥통 멘탈은 Girl's Generation 부터 아파트 30채의 재력 및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다 앓아서 핧핧 해주는 권력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으면 생성될 수 없는 것이기에....
      • 알콩달콩 고소하게 열심히 사는 소시민이 떠오르는 향기로운 단어처럼 들리네요 ㅋㅋㅋ
        (반면 어디 뒷자리에 모여서 이 소문 저 루머에 관해서 '어머어머 누가 그랬다며? 호호호호'하며 담화를 즐기는 한무리의 아주머니들이 떠오르기도 한다는 마이너스 요소도 조금 보이긴 하는 듯 하지만)
    • 맨탈의 비결은 아무래도 아빠와 아빠 파생 기타등등 같긴 하지만 우리 같이 없는 것들은 있는 사람들보다 두 배는 노력해야죠. 아무것도 없어도 멘탈이 강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우리 아빠가 박정희보다 잘생겼어요. (제 눈엔)
    • 공감합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동생들을 보면 그녀의 강철 멘탈리티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거 같습니다.^^ 정상인은 이해할 수 없는 경지죠.
    • 하하,,, 많은 단어들이 나올수가 있겠네요..
      깨시민, 참깨시민,,,,,,,들깨시민..
      비난용으로 깨를 캐로 바꾸는 사람들도 나올것 같아요.
      • 우리 모두 건강한 검은콩시민이 되도록 해요.
        자매품으로는 베지민(民)이 있습니다.

        퍽.;
        • 베지민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 어떤 어려움에도 중심을 가지고 외부의 압력에도 깨어지지 않는 단단하고 곧은 심성을 가진 모범시민이 떠오르는군요

        (꿈보다 해몽전문 ㅋㅋ)
      • 호두...ㅎㅎ 온갖 견과류 다 나오겠네요. 검은깨시민은 지하경제를 활성화시킬수 있을듯 합니다.
    • ㅋㅋㅋ뒷심!



      저도 그 생각했어요 요즘. 아비의 탈을 쓰고 놀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니 울 아빠가 그 분-.- 보다 모자란게 하나도 없는데 왜 나는 대통령 안 시켜줭 으앙 하고 괜히 억울해졌어요ㅋㅋㅋ 나도 대통령 하고시픔..손수조가 이런 마음일까요 얼핏 이해도 감(? -.-)
    • 저는 와일드하게 들깨시민할랍니다. 더 진하고 고소하고 느끼하다는 혹평도 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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