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사탕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ㅜㅜ

 

 


 

 

 

할아버지 보일때마다 사탕 사기도 했고 겨울에 너무 고생하시는게 안타까워서 따뜻한 음료 드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아들며느리손자 이런개가ㅏㄱ가ㅘ타ㅏ토아어 유ㅠㅠㅠㅠㅠ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는데 아직 목표인 삼만명에 반도 못미치네요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1914

요기 들어가서 서명만 한번 해주세요 (굽신굽신)

자주 보던 분이라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꼭 좋은 복지시설에 들어가서 고생 그만 하셨으면..

    • 대기업 연구소에 들어갔는데, 학자금 대출 갚느라 생활비 한 푼을 보조할 여력이 없다니..
      비겁한 변명이네요.
    • 저 할아버지 자주 보는데, 소문엔 꽤 유복하게 사시다 아들이 사업하다 망하는 비람에 주저 앉았단 이야기 들었죠.
    • 사탕 팔아서 나오는 돈이 얼마 된다고 아들과 며느리가 거기에만 기대어 있을까요?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손자가 돈을 보내주는데 아들이 안 받았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개인후원계좌는 없나요? 근데 그것도 며느리의 손에 들어갈려나..
    • 2부로 나온 내용을 보면

      대기업 다니는 손자- 아버지 때문에 보증을 서서 신용이 좋지않은 상태이고 대출 갚고있어 할아버지 신경쓸 여력이 없다고 함.

      아버지 - 본인말로는 당뇨라서 일 못하는 상태이고 당뇨합병증때문에 앞니가 다 빠졌다고 아버지의 동냥이 아니면 먹고살길이 막막하다 했으다 실상은 술먹고 싸우다가 이가 그리 되었고 직장을 다니고 꼬박꼬박 돈 받아왔다고 함.

      부인- 본인은 장애인이라 일을 못하고 할아버지 동냥으로 그나마 약먹고 사는것처럼 말했으나 실상은 노래교실 등 취미생활하고 삼. 할아버지 동냥을 갈취하고 할아버지에겐 밥과 김치 혹은 빵 먹으라고 함.

      할아버지- 매스컴의 영향인지 원래 그랬는지 하루동안 사탕팔이로 번 돈이 십삼사만원으로 생각보다 많은편. 거의 매일 나오신다니 이것만으로도 돈이 꽤 되지요. 아들이 직장다닐때 한달 160인가 그랬다니 오히려 많은셈. 아들에게 번 돈 모두 주고 본인은 청소도 안되어있는 차가운방에서 밥김치 빵으로 연명하시는듯. 연료비 아깝다고 할아버지방에는 불을 안떼고 안방에만 따뜻하게 해놓는듯. 할아버지 동냥 못하게 말리라고 하니 술먹고 들어와서 참견하지말라고 하는데 이건 뭐 앵벌이도 아니고.





      프로그램 보면서 스트레스 폭발하는줄 알았네요. 아들 며느리 손자가 어쩜 다 똑같은지.



      그리고 동냥이면 동냥 후원이면 후원 모두 아들내외한테 돈이 갈것이 분명해서 격리되지 않는 이상 어떤 후원도 할아버지에게 득이 되지않을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도와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그런데 후원을 해드려도 자식이 가로챌 거 같네요. 저런 자식이랑 사시느니 복지시설로 들어가시는 편이 낫겠어요.
    • 이 동네에서 수십년을 살고 있는데 역에는 잘 안 나가서 몰랐네요;
      사탕 사드리고 돈 모아 보내드리는 걸로는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으로 보여요.
      정말 가족들이랑 의절하고 복지 시설로 들어가시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을 듯.
    • 복지시설 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에효~ㅠ
    • 저는 도대체 저게 왜 노인학대가 아닌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저건 할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마음을 이용해서 병든 노인을 노동착취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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