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 나와는 다른 입장이나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혹여 이미 뱉은 말이나 써버린 글로 상처받거나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의견도 듣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

 

적어도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예의 없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신고로 보답해주고.. 완전한 반대편일지라도

 

예의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존중해줄 수 있어야 앞으로의 미래가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오가는 담론에 보탤 근사한 논리나 확고한 신념은

 

없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 공지영... 그 때가 전성기였지요~ㅜㅜ
    • 숲속의 방 제작 비화가 들어있었던...
    • 공지영이 숲 속의 방 각본을 쓰고 최진실과 상당히 대립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으나 워낙 오래 전 일이라서요. '숲속의 방 제작비화'라... 궁금합니다.
    • 맞습니다.그래서 요즘 듀게 글이나 댓글들 보면 마음이 안 좋아요.반대쪽 의견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는데 요즘엔 빈정대고 비아냥대는게 기본인 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편에 서서 이야기해주시는 분을 만나도 그 글에 예의가 없으면
      '지금은 나의 편이더라도 다른 이슈에서 나와 부딪히게 되면 다름아닌 나에게 저런 모습을 보여주겠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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