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기어린 밤이군요, 천둥이 무시무시합니다-_-;;;

고양이들도 한창 잘 시간인데 천둥소리가 하도 우렁우렁하니 눈들이 또랑또랑해요.

자야되는데 빗소리 주룩주룩+천둥크리때문에 무서워서 못 자고 있는 1人.

듀게에 속절없는 바낭질만...그러니 도배 용서해주세요우 엉엉 날씨 진짜 왜이래 무섭게ㅠㅠ

    • 혼자 주무시나요?! 저도 저번에 텅빈 집에서 멍멍이랑만 혼자 잔 적 있는데 그 날도 오늘같은 귀기어린 천둥이... 결국 해 다 뜬 여섯시에 잤었어요-_ㅠ
    • 정말 퍼붓는군요; 하- 휴가이건만 이렇게 밤을 새하얗게 세우고 있습니다. 슬퍼요
    • 전 천둥 번개 치면 신나는 파인데 저희동네는 아직 부족해요. 천둥소리 좀 나더니 비가 영 약하고 아직 번개랑 벼락이 없군요.
    • 천둥이 치든 번개가 치든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잘 자요...근데 오늘 낮잠을 너무 거하게 자서 잠이 안와요...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ㅠ_ㅠ
    • 전 혼자 살아요, 개님은 얌전히 앵겨서 자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즈이 괭놈들은 앵겨자기는 커녕 우다다 시작하려고 하는 중.......엉엉 천둥 젭알 멈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전 스티비 원더 옹이랑 함께하고 있어요.
    • 저는 천둥벼락이 쳐도 잘 자는데, 사람 나이로 치면 팔순 노인네 고양이가 자꾸 깨어 징징거려서 그 때마다 달래드리러 일어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네요. 한강이 좀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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