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무슨 과자를 보내달라고 할까요? + 우리 말 겨루기!

1.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엄마가 미국에서 가방이랑 책 몇권을 보내주시는데 거기에 끼어서 과자를 보내달라고 하려구요. 

근데 생각나는 과자가 Swedish Fish 밖에 없어서요...


뭘 보내달라고 할까요? 


참고로 여긴 한국입니다. 



3. 


"용완이 성은 그들보다 서너 살 위였다. 그는 아마 보통학교 때 월반을 해서 중학교 사학년이었다. 중학 사년이면 거짓말이 아니라 그들만한 아들을 둔 액압씨가 있었다." 


-- 서정인 作 "무자년의 가을 사흘" 중


여기서 저 "액압씨"가 뭘까요? 이너넷을 아무리 뒤져도 안나옵네다.



4. 


우리집 냐옹이 아랫입술이 섹쉬하게 퉁퉁 부었어요. 섹쉬하기는 하나 걱정은 되네요. 뭐가 문제인걸까요?


    • 4. 제 고양이도 늙어서 만성으로 입술이 붓는데 치석 때문인 듯 해요. 잇몸에 바르는 치약을 발라주면 붓기가 가라앉거든요.
      • 갈수록 섹쉬해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내일 병원에 모셔가야 할듯요.
    • 그러니까 과자를 드실 분이 누구시지요? 어머니시라면 새우깡?
      • 에고~~ 제가 가사 상태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으음... 언뜻 생각난 게 허쉬 와퍼스(호퍼스?) 초코볼 정도네요.
        • 사실 저도 오늘 아침 일어나면서 Whoppers 생각했어요. 참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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