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 복희를 찾았습니다!!;ㅁ;/


밤새 문앞에 캔이 줄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남편 출근 후에도 깨어있다가 갑자기 우는소리에
나가 이름을 불러보니 같은 층 복도 끝 따로 문있는 곳안에 복희가 있었어요.

아깐 없었는데,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문 열고 바로 복희 안아들어 집에 데려와 캔먹였는데, 아직 충격이 가시지않는지 먹여면서도 하고연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 꼬리가 너구리꼬리가 됐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덕에 오래걸리지않아 안전하게 찾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 헉....ㅠㅠ
      날씨도 추운데 빨리 집으로 돌아가렴 복희야.

      (근데 동네라도 알려주셔야...) + 아. 사진만 봤네요. 내용에 적혀있었군요. 죄송합니다.ㅠㅠ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ㅁ;
    • 보다 효과가 있는 건 사진과 특징 설명한 전단지를 아파트 건물내 및 주변에 붙여서 이웃들의 제보를 받는 건데요, 전에 동거묘가 역시 창문을 통해 나갔는데 바로 옆집에서 태평스럽게도 물마시고 놀고 있었어요. 복희의 안전한 귀가를 바랍니다.
      • 복도 끝 문이 당겨야하는 문이라 혼자 들어간 것 같진 않고 그집 주인분이 열어주셨나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지인 집에 놀러갔다가 지인이 키우는 고양이가 창문으로 혼자 나갔습니다. 지인은 자주 그런다고

      곧 올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두어시간 기다리니 어느새 창문 앞에서 야옹 거리고 있었어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 불러도 대꾸없어서 멀리 나갔을까봐 걱정했는데, 코앞에 있었어요. 이젠 좀 진정됐는지 이제 안우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일단 현관문앞에 이동장과 캔과 물을 놓았어요.
      내일 아침에 이동장 안에서 자고있으면 좋겠어요.ㅠㅠ
      •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해요.
    • 헉 우리 노나랑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랬네요ㅠㅠ 노나도 잠시지만 도망친 적이 있어서 물고기결정님 맘 잘 압니다ㅠㅠ 제가 알기로 냥이들은 영역동물이라 그리 멀리 도망가진 않는대요. 날도 춥고 하니 복희도 집에 돌아가고 싶어할 거예요! 노나도 비오는날 도망쳤는데, 비오구 춥구 하니까 제가 알아서 먼저 야옹야옹 울길래 그 소리듣고 찾았거든요. 노나야 노나야 부르면서 좋아하던 낚싯대 방울 흔들면서 찾으니까 야옹했어요! 멀리 간 줄 알았는데 집 옆에 있는 작은 통로 안에 있었어요. 사료도 놓구 했으니 다시 돌아올거예요! 복희가 의외로 외출냥이 기질이 있는 걸수도 있고요!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 기질이 있어도 다신 혼자 안나갔으면 좋겠어요. 다시 그릉그릉거리는 소리 들으니 위안이 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들은 팁 중 하나는 쓰던 모래를 주변에 뿌리면 살던 집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꼭 돌아오길 빕니다.
      • 운좋게 먼저 발견하신 분이 멀리 못가는 곳에 들여보내셨나봐요. 덕분에 빨리 찾았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찾았어요! 글이 빨리 올라오길 바랍니다.ㅠㅠ
      • 다행히 아침되자마자 빨리 찾았어요. 이제 제 옆에서 그릉대는 걸 보니 기분 좋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밤새 문앞에 캔이 줄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남편 출근 후에도 깨어있다가 갑자기 우는소리에
      나가 이름을 불러보니 같은 층 복도 끝 따로 문있는 곳안에 복희가 있었어요.

      아깐 없었는데,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문 열고 바로 복희 안아들어 집에 데려와 캔먹였는데, 아직 충격이 가시지않는지 먹여면서도 하고연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 꼬리가 너구리꼬리가 됐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덕에 오래걸리지않아 안전하게 찾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 다행이네요

      복희야 인제 나가지 마~
    • 추운 계절에 정말 다행입니다. 호기심에 나갔다 돌아오는 길을 겨우 찾았군요. 안심하도록 많이 많이 애정을 표현해주세요.
      • 한동안 너구리 꼬리같더니 이젠 그릉그릉 거리고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 전보다 더 놀아줘야겠어요.>^<
    • 새벽에 글 보고 걱정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계속 하소연이라니....소리가 막 상상되는군요.^^
    • 다행이네요. 고놈시키 집나가면 고생이다는 거 제대로 각인 됐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집사 교육시키려는 의도는 아니었을까 라고 상상해봅니다.

      참 귀엽네요.. 하아..
    •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사진에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이제 내리시는 게 어떨까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미지는 말씀하신대로 내렸어요.^^
    • 다행 다행 ㅠㅠ 앞으론 창문 단속 철저하게 하셔요ㅠㅠ
      아이 겁이 많다는 문장에서 마음이 아팠는데...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론 행복만 하길
      • 네, 밤11시에 집에 없는 걸 확인하고 찾아다녔는데, 다행히 아침 8시 넘어서 우는 소리에 찾을 수 있었어요.^^
    • 찾으셨다니 다행이고.. 게시물의 전단은 내리심이 좋을듯해요. 개인정보 노출이..
    • 47cm 라니. 정확한 수치ㅎㅎ 찾아서 다행입니다.
      • 종종 몸무게와 몸길이를 재고있어서 정확히 알고있었어요.^^
    • 아이고 축하드려요. 이제 혼자 안 나가고 건강하길...
    • 두 마리를 따로따로 잃어버리고 찾아본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제일은 문단속!!!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단속시켜드리고 싶습니다려. 겁많은 족속이라 멀리는 못 가도, 호기심이 많으니 뚫려 있으면 뛰쳐나가고 싶어하고, 나간 순간 멘붕이 와서 숨어드는데 어디든 웬만한 데 안 보이게 꽁꽁 잘 숨지요. 창문현관문 조오ㅗㅗㅗㅗ심하세요, 놓치고 잠못자는건 우리니까요;_;
      • 찾은 장소가 어제도 두세번 찾은 곳인데, 어디에 그리 꽁꽁 숨어있었는지...ㅠㅠ

        밤새 찾아다녔더니 감기걸렸어요.;;; 잃어버리면 역시 사람이 손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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