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오늘 궁금한 이야기 Y

* 아는...아니아니...안다고 할 수 없지만 모른다고 할 수도 없는 사람이 나오는군요.

 

 

* 수원역 육교부근에가면 할아버지 한 분이 한분계십니다.

가끔 그곳을 지날때면 보이는데, 흔히 얘기하는 눈깔사탕을 바구니에 담아 앞에 두고 쪼그려 앉아계시죠.

사탕을 산 적은 없어요. 그냥 형편이 많이 어려운 독거노인이거나 그에 준하는 환경에 처한분이구나...쯤으로 생각했죠.

 

오늘 그분이 TV에 나왔습니다. 단순히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그런게 아니군요. 아들 며느리 손자도 다 있다는-_-;.

 

 

* 어떻게 법으로도 해결방법이 없다는데,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이쯤되면 노인학대인듯 싶네요.

 

 

 

    • 아 맘이 아프네요 ㅜ ㅜ아들 며느리가 억지로 눈깔사탕 팔 게 시키는건가요?
    • 매일매일/
      구체적으로 얘기하기엔 저도 방송을 제대로 안봐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본인(할아버지)의지라고 하는데... 거의 억지수준인것 같아요.
    • 아들내외도 문제지만 할아버지께서 도움요청을 안하셔서 도울수가 없다네요.ㅠㅠ
    • 이 프로그램 좀 무섭더군요.
      가끔 훈훈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절반 이상은 <세상에 이런일이>의 호러버전인 이야기들이 나와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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