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저그 부장’ 이젠 ‘유흥주점 부장’

'영업부장' 성학승 씨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영업부장은 손님 수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기 때문에 항상 밝은 미소를 짓고 친절해야 한다. 성 씨는 매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쉴 새 없이 허리를 굽히며 사회를 배워가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11031310096



저도 10년전에 이럴줄은 몰랐죠. 추억의 선수들이 은퇴하고 다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은 아쉽지만,

조작쟁이가 아직도 그 게임잡고 돈버는 것이 문제지 성학승씨가 조작을 한것도 아니고 

무슨 범죄조직에서 일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가지고 몰락처럼 쓴건 마음에 안드네요.

    • 그러게 말이에요. 인생사 새옹지마 인 것을. 다른 직업에는 이런 경우가 없는 것도 아닌데 꼭 게임만 나중에는 이렇게 몰락한다 라고 적어놓은 것이 기분 나쁘네요~
      • 글쎄요 기사에서 그런 꼰대질을 섞은 의견을 보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프로게이머가 선수로서의 수명이 끝나면 대책이 없어요. 다른직업에 써먹을데도 없고;; 인간사 새옹지마고 다른직업에 저런경우가 없는건 아니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곤란합니다.

        기사에선 성부장이 불쌍하다는 식으로 쓰긴 했지만 냉정하게 보면 성부장이 망한건 아니죠. 먹고 살만한 수단이 있다는점에선 오히려 흥한축이라고 봐도 될 듯(...) 근데 성부장 유흥주점 일하는 건 꽤 예전 얘긴데 뒷북스럽네요.
    • 이건 다른 스포츠종목 같은걸로 비교해봐도 비슷할것 같은데..
    • 왠지 저 기사의 의도가 최근 이슈되는 극악의 '게임법'과 오버랩 되는거 같은건 저만의 망상일까요... -0-
      '게임따위 해봐야 나이들면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신세 되는거야!' → '그러니 게임은 규제해야해' 랄까요 머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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