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가 인수위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방금 올라온 속보에 의하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누구죠?)하고 손수조 씨가 인수위 청년특위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인수위 출범한게 언제인데 또 새로운 사람이 들어간다니 아리송하네요. 인수위 위원이 이렇게 찔끔 찔끔 발표된 적이 예전에도 있었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 손수조 씨는 새누리당에서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희재는 그래도 수조는 쫌 좋아하지요. 준석이는?
      • 준석 씨는 얼마전 인터뷰 보니까 자기 회사로 돌아간다고 하던걸요.
    • 수조 준석 사랑 영원히. 준석이 대신 수조라니
      • 이준석 씨는 손수조 씨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던데요. 여자친구도 있는 것 같고.
        • 으아니 다른 분도 아니고 amenic님이 둘의 politics한 러브에 대해 진지댓글로...
          (제 댓글 감이 떨어졌나봐요.ㅠㅠ)둘의 사랑은 그네꼬여왕님에 대한 사랑이죠.
          윤주진이도 웨딩촬영하는 마당에 준석이도 여친은 있겠죠
    • 커피 탈 사람 필요한가 보죠.
    • 그냥 버리기 미안하니 인수위 한자리 주고 팽 하려는 걸지도 모르죠 설마 보궐선거에 내보내진 않을테니.
    • MB정권 초기 내가 여기서 천박함의 끝을 보나 했습니다. 근데 여기가 거긴가 보내요. ㅠㅜ
      • 이제 시작이라는게 함정
    • 아이고. 손수조 이 친구는 정말 앞으로 정치할 생각이 있는건가 싶네요. -_-;;
      총선 이후 지금까지 루트를 보면 잘해야 당직자입니다. 국회의원 하고 싶으면 대선도 끝난 마당에 인수위 말단 자리 하나 준다고 좋다고 갈 것이 아니라 작심하고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지역구 하나 잘 골라 지역에서 살아야죠. 중앙에 있고 언론에도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하니 자신이 무언가 대단한 인물인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정말 진지하게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싶으면 자신이 언제까지 마스코트로 쓰이고 버려질 것인 지에 대한 경각심부터 가져야할 듯.
    • 언론플레이용으로 계속 여왕님의 쓰임을 받을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뭐죠.
    • 수조는 여왕이 찍어놓은 가신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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