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화장실은 비데가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공공 비데는 별로 선호하지 않기에 그냥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죠.
그런데 문제는, 화장지로 뒷처리하는 일이
네버엔딩(...)이라는 겁니다.
정말 끝이 없어요.
이러다 휴지 한 통 다 쓰는거 아닌가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헐거워질까 두렵습니다.
최종 펠릿(...)이 깔끔하게 똑 떨어지지 않는 분들은 의외로 많으니 걱정할 일은 아니구요, 제 경우도 그랬는데 지금은 고쳤습니다. 해결방법은 야채를 매우 많이 ㅡ 거의 끼니마다 락앤락 한통 ㅡ 먹고 기름진 걸 적게 먹는 것 + 러닝머신으로 장을 튼튼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너스로 피부가 아주 좋아졌어요(,...) 여기에 요구르트나 우유 같은 걸 좀 끼얹으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