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심란한(?) 피쳐링진이 돋보이는 인피니트 힙합 유닛 앨범 미리 듣기입니다.

아까 글 하나 길게 적어 놓고 또 새 글로 올리자니 괜히 좀 찔리는 기분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이게 다 1년 내내 쉬지도 않고 활동시키는 울림 엔터 사장 때문인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하하;


아무튼.



다섯곡 밖에 안 들어 있는 미니앨범이고 짧은 미리 듣기 모음일 뿐이긴 하지만, 어째 인피니트 본체 앨범보다 퀄리티가 나은 것 같습니다?(...)


타이틀곡 '스페셜 걸'은 멜로디 파트를 방송 무대에서 본인들이 직접 부르는 걸 보고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으면서 피쳐링이 들어간 곡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바보냐;)


정식 음원은 오늘 낮 12시에 공개됩니다. 



...까지 적고 끝내자니 좀 허전해서.




어제 엠카 무대 재활용하고.



유튜브에서 주운 어제 쇼케이스 직캠(준희호야군 팬인가 보네요) 하나 올립니다. 아주 짧아요. ^^;


곡들 좋은 것 같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

    • 울림 사장님은 로이배티님께 티켓팅 우선권이라도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기서만 벌써 몇 분이 영업당하셨는데!
      팬이 아닌 저조차 이 친구들은 마치 우리편인 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이 든다니까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못해라는 곡이 궁금하네요. 과연 개코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 언뜻 보기에는 갭이 좀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죠.
      명수군은 정말 단연 돋보이네요. 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온 소년같아요.
      계속 영업해주세요. 제가 인피닛 혹은 카라의 더쿠가 될 때까지!! ㅋㅋ
    • 아이돌의 솔로나 유닛의 성공이란 퀄리티 좋다고 성공이 아니라 냉정하게 말하면 인기있을때 몰아부쳐서 해야 성공이거든요. 지금 한창 팬덤 불어나고 복작복작 재미질 때 얼른 솔로나 유닛 내서 이거저거 시험해 보는게 참 좋네요..... 엠카 에이치 첫무대를 봤는데 제 취향으론 니가없을때가 더 좋고, 스페셜걸은 나쁘지않지만 너무 모범생다운 느낌? 좀더 활기차고 북적북적해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첫무대 모니터링하고 앞으로 차차 나아지겠죠. 아무튼 음반 빨리 듣고 싶네요 ㅠㅠ
    • 작은가방/ 그러게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는데, 프로듀서의 역량도 있고 다들 알아주는 프로들이니 적절하게 잘 조절했을 것 같긴 해요. 게다가 라이브 무대가 아니라 앨범이라면야 더더욱. ^^;
      카덕이 되어주신다면야 얼마든지 영업해보겠습니다! (그러다 도배글로 신고 당하고. ㅠㅜ)

      라라라/ 맞아요. 사실 아이돌이란 (역시 냉정하게 말해서) 자기 음악하는 것도 아닌데. 근데 저보다도 잘 아시겠지만 또 활동 다양하게 하면서 음악 퀄리티까지 갖춰지면 기쁨 두 배니까요. ^^
      전 앨범 첫 곡 '빅토리어스 웨이'를 무대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어제 한 두 곡은 다 랩이 너무 차분(?)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 모범생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아서요. 암튼 뭐 이제 겨우 첫 삽 뜬 거니까.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 로이배티님 덕(때문?)에 이 아이들에 눈이 가서 과거 영상, 케이블 예능 등등을 보면서 덕후가 되어가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엠카 무대 보면서 '조금 더 놀아도 될거 같은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동우군은 머리를 염색해 놓으니 그 전보다 훨 이뻐 보입니다. 진하게 생겼는데 진한 꾸밈이 더 잘 어울려요.
      남은 곡들도 다 무대 보고 싶은데 쇼케이스 생중계라도 해주면 좋겠군요;;
    • 쏘맥/ 아아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흥겹게 놀면 좋겠다 싶긴 했는데, 그게 알면서도 안 한다기 보단 그냥 안 되는 걸 거에요. 원래 힙합하던 애들도 아니고 '칼군무' 이런 게 장기였으니 어색하겠죠. 뭐 점점 나아지길 바라구요. ^^;
      동우군은 정말 좀 화려한 게 어울리는 듯 해요. 뮤직비디오 풀버전도 보니 예쁘게 뽑혔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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