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늘 무릎팍도사 유준상

역시 유준상이에요. ㅋㅋㅋ 에너지가 넘치심. 좀 산만하긴 했지만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유준상이 의욕적으로 하고싶은 말하느라 정작 첫 번째 질문도 시작하기 전에 이번주 방송이 끝났고;; 결국 다음주로 2편 넘어갔네요 (예고보니 담주엔 컬투와 분량 나뉘어서 나올 듯)

역시 홍상수 감독 얘기가 나왔는데 익히 들었던 촬영 스타일에 대해서 말할 때도 유준상이 얘기하니까 재미있었어요. <다른나라에서> 촬영할 때 텐트, 기타, 랜턴 모두 본인이 집에서 챙겨 간 것들이라고 하더라구요.

<북촌방향>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기억나요. 영화에서 김상경이 피아노치는 유준상을 보고 '오른손 한달, 왼손 한달, 양손 한달' 연습한 거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정말 그렇게 연습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되긴 되는구나!?

힐링캠프에서도 봤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인 것 같아서 방송 나온다고하면 챙겨보게되요.

오늘 방송 간단 요약 : 유준상의 에너지에 말려 산으로 간 무릎팍 도사
    • 아아아~ 발성하는 거 보고 시간탐험대 슈퍼맨 짚어주는 유세윤.
      이거 알아, 나 이거 본 적 있어 분위기로 최민수 짚어주는 유세윤.
      유영진 비쥬얼 얘기 나오자 데뷔당시 헤어스타일 상기시켜주는 유세윤.

      강호동이 약한 부분을 확실히 채워주는 게 느껴지더군요.
    • 아, <북촌방향>은 김상경이 아니라 김상중이에요.
    • 아 방금 보고왔는데 미친듯이 웃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