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강남역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ㅠ

낼 소개팅하는데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강남역에서 보기로 했는데 어디 적당한데를 몰라서..

 

그렇다고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 가는것도 별로 성의 없어 보이고 하는데 어쩌면 좋겠습니까.

 

영험하신 듀게분들의 강림 부탁드리빈다 ㅠ

    • 그냥 무난하게 프리모 바치오 바치를 가시는게...
      노리타 + 세떼비앙 콤보만 피하시길...
      그리고 소개팅때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좀 그렇습니다. 소개팅은 한 번 자리를 옮겨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CGV 건물에 있는 라면집도 괜찮지만 소개팅하기엔 좀 비좁다는 문제가...

      아참 카페는 세떼비앙 지나서 쭉 올라가다보면 십억카페 맞은편에 있는 곳이 괜찮은데..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군요...
    • doxa // 헉헉헉 감사합니다 ㅠㅠ 남들은 이런 듀나인 올리면 리플이 순식간에 열개정도 달리는데 왜 제껀 doxa님 혼자 달아주시는걸까여 ㅠㅠ 여튼 감사합니다 ㅠㅠ
    • 프리모 바치오 바치는 예약이 필수일겁니다. 여유있게 해 두시길...
      소개팅이라고 해도 연령대와 상대방 성향 정보 같은 게 케바케니까 잘 안 떠오르죠. 게다가 강남역이라면;
    • 강남역이 음식점 추천하기 참 애매해요ㅎㅎ 일단 혼잡하고..
    • 압구리 좋은 데는 아는데 강남역은 -_-;
    • 강남역 스패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요 ㅎㅎ 맛은 살짝 예전만 못한 것 같지만요
      사실 노리타가 진짜 무난하고 괜찮고 만만한데...너무 소개팅의 정석 코스라;;;;; --
    • doxa/ 나무와 아닌가요? 거기 좋아요!
      삼성타운 지하는 요즘 어떤지.. 사람만 안 많으면 깔끔하니 괜찮으실것도 같은데, 아티제에서 차 드시고 매드포갈릭에서 저녁을^^?
    • cacao_bonbon / 나무와 맞습니다ㅎㅎ
    • 프리모바치오는 전화예약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녁시간대의 경우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기본 40분 대기 크리.
      강남역 노리타에서 소개팅남과 장장 30분간 대기석에서 나란히 앉아 계산대만 바라보며 울트라 뻘하게 기다렸던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참고로 그 소개팅 애프터는 거절했습니다.(...)
    • 꼭 이탈리안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사월의 보리밥 같은 한식 코스도 괜찮았어요. 뭐 여자분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 당시 소개팅이 많아서 줄창 느끼한 음식만 먹었기 때문에요.
      하지만 정석은 프리모바치오가 더 일반적이죠.
    • 한식이 취향에 맞는다면 사월의 보리밥 괜찮죠. 근데 지난 주 휴가 때 강남 사월의 보리밥에서 밥먹었는데 불친절하더군요. 들어올 때도 신경안쓰더니 다 먹고 계산할 때도 신경안쓰고 다른 직원과 잡담하고 잘 가라는 인사도 안하고 안으로 사라지네요! 같이 밥먹은 동행과 한탄하다 나왔어요. 종로 사월의 보리밥은 저녁때 좀 시끄러운 거 빼고는 대여섯명이서 오비모임같은 거 하기 딱인데. 딱히 불쾌했던 경험도 없었고. 하여튼 강남 사월의 보리밥은 비추입니다.

      그 건물 다른 층에 입주한 노랑저고리(한식집)도 괜찮은데 사월의 보리밥보다 조금 더 단가가 올라갑니다. 저라면 노랑저고리를 추천하겠어요.(근데 혹시 주인이 같은거 아닌가?) 페밀리레스토랑 갈 바엔 정갈하고 맛있는 한식집이 더 좋아요.
    •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