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톰 아저씨 한국 또 오는군요.


잭 리처 신문광고보니 1월 10일에 부산 온다고 하더군요. 방한횟수 최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찾아보니 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때 처음 방한하고 그 뒤로 5번왔고, 이번에 6번째랍니다.

(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1915705 )


영화제로 오는 경우를 제외하는 것이겠죠?

게다가 기사를 보면 톰 크루즈가 먼저 '지방팬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는데..

이 아저씨 종교는 맘에 걸리지만, 정감가네요..


다른 배우들중 방한횟수 많은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홍콩 배우들 많이 안왔으려나..






    • 성룡 많이 오지 않았나요?
      • 성룡은 아예 살았던 적도 있죠.(한 2년?)
        무명시절이지만... 그래서 한국어도 꽤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 까먹었겠죠.
      • 성룡은 예전에 한국에서 살 때 장발단속에 걸려서 머리까지 짤린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소문출처 :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
    • 약간 핀트는 안맞지만, 한국 자주 놀러오는 일본 연예인들 좀 있어보이던데요. 그리고 성룡이 설마 여섯번보다 한국을 덜 왔을까.
    • 놀러오는거 빼고 영화홍보를 위해 내한하는것만 치나봐요. 아마 헐리우드 배우중 최다라는 거겠죠? 생각해보니 성룡은 뭐 너무 자주 와서 본인도 몇번째인지 모른다던데..
    • 부동산까지 구입한 탕웨이여신이요!
    • 중화권 스타들은 한류스타들이 아시아 홍보 투어 하는것처럼 많이 왔던것같습니다.
    • 헐리우드 배우에 한해서일꺼에요. 헐리우드 배우들은 많아야 2번이죠. 공연하러 온 가수까지 포함한다면 제이슨 므라즈?
    • 톰 크루즈 내한하면 우선 첫번째 내한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 청춘스타로도 인기가 많았고 달러박스였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죠. 유명한 이영자 들어 올린 장면 때문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듯. 또한 드물게도 장발에, 금발에, 수염까지 기르고 내한을 한것이라 비주얼적으로도 쇼킹했어요.

      미션 임파서블2 때는 6년 만의 내한이라 화제였지만 이듬해 바닐라 스카이 내한 때는 이혼 후라 이미지도 별로 안 좋았고 영화도 그냥그렇고 당시 한국영화 흥행이 터진 때라 많이 밀리는 분위기였죠. 작전명 발키리도 내한한게 큰 도움은 못 됐는데 미션임파서블4때는 워낙 매너가 좋아서 호감도 대폭 상승. 6번째에 이르니 이건 그냥 국내 배우들 신작 찍으면 바로바로 홍보하는걸 보는것같네요.
    • 홍금보 아저씨도 부인이 한국인이었나 그러지 않나요..
    • 톰 요크를 생각했는데.
    • 한국 오늘 새벽인지 어제 밤에 벌써 오지 않았나요?
    • 배우 기준이면 휴 잭맨이 4번인가 오지 않았나요?



      엑스맨 3편, 울버린, 리얼스틸, 레미제라블때요(울버린때 왔었나..?)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하긴 한데...



      레미제라블 전 내한때 선물받은 딸아이용 한복을 일상생활에서 입혔던 파파라치사진이 한국에서 화제였었죠ㅎㅎ
    • 영화를 보지 않고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소설속 잭리처는 키가 195센티미터인 거인(?)입니다. 톰 크루즈가 잭 리처라고 해서.. 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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