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단편을 찾습니다.

아마 크로스로드에서 본 것 같은데.. 거기는 뒤져봐도 없네요. 분명 온라인으로 본 기억인데, 거울 아니면 크로스로드 외에 온라인에 SF 가 올라오는 곳도 거의 없는데요.

아무튼, 타인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는 기계를 만든 과학자에 대한 SF 단편을 찾습니다. 개발에 바쁜 사이 남편이 바람을 피고, 아마 마지막 장면에서 그 기계로 과학자가 남편의 감정을 체험하는데...

뭐 이런 단편입니다. 설명이 워낙 엉망이긴 한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 어... 언어시간에 무슨 시의 감정을 이해 못해서 화난 이야기 아닌가요? 결국 그 기계를 사용해서 시의 감정과 남편의 마음도 이해하고 범죄자들은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해서 죄책감에 자살한다던가 하는. 저는 왠지 얼터네이티브 드림에서 본 거 같은데 이건 거울 쪽이고....
    • 음 저는 김보영씨의 단편에서 본거 같은데요.. 남편이 진짜 사랑한 사람은 아내임. 머 그런 반전 아니었나요 (아님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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