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E북 순례기..."모피아"

나\꼽살을 애청해오던 사람으로써...모피아 광고도 많이 들었고..궁금하던 차에..리디북스에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운받았는데...

 

나꼽살에서처럼 소설도 참 말이 엄청 길고 많습니다...거의 한탄체처럼 느껴지게..하지만 기본적인 갈등구조가 잘 살아있고..무엇보다도..현실이랑 싱크가 되게 잘 맞는 느낌이라...재밌네요..

 

보시다보면..정말 경제학자가 일반인들에게 현실이 어떤지 제대로 설명하고 싶어 미치겠는데..쉬운 말만 골라쓸려고 노력한 느낌을 보실 거에요..

 

주인공은 한국은행소속 의로운 남자+딸 하나있는 홀아비인데..어쩌다보니 민중의 대통령을 도와서 이 나라의 뿌리깊은 귀족 모피아집단이랑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이상호기자의 x파일도 받아서 보는데..기대했던것과는 달리..좀 주저리주저리..두 책 다 말이 참 많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모피아쪽이 보는 재미는 더 있는 거 같네요..

    • 이북이 그 이북이 아니라 다른 이북인 줄 알았어요.
    • 저도 이북이 조기 위에 이북인줄..

      모피아가 벌써 북한경제까지 손대나 했사와요;; 힛~
    • "주인공은 한국은행소속 의로운 남자"
      "민중의 대통령을 도와서 이 나라의 뿌리깊은 귀족 모피아집단이랑 싸우는 이야기"

      역시 우석훈답네요!
    • 교보 이북에는 없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