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케익집이 어디인가요?

서울서 끝내주게 맛있는 케익집 몇군데를 가고 싶어요.

듀게에서 '케익', '서울'-_-;같은 키워드로 열심히 뒤적여 보니
침엽수님의 게시물에서 몇몇 추천 댓글 발견!

피오니
퍼블리크
스노브
브레드05(에도 케익을 파나요?)

이렇게 몇군데를 추려봤습니다.
그런데 침엽수님은 홍대 주변의 빵집 추천을 원하셔서... 제게는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네요.

듀게님들이 꼽는 정말 최고로 맛있는 케익집은 어디인가요?

덧) 아 케익 종류는 가리지 않습니다만 생크림 케익과 쇼콜라 케익 좋아요. 치즈 케익은 특유의 그 시큼한 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편견을 깨줄만한 혁신적인 가게가 있다면 또 좋습니다. 쉬폰과 무스케익도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몽블랑, 밀푀유도 몇번 못먹어 봤지만 나름 제취향...
주로 부드러운 우유맛이 많이 느껴지는 케익과 신선한 과일의 조합, 적당하게 부드럽거나 바삭하거나 한 식감이 명확한 케익 시트(?) 뭐 그런걸 선호하는 것 같네요.

그럼 추천을 기다립니다.
다녀와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미리 감사드리며!

    •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입점한 페이야드 추천합니다(강남점에도 있는걸로 알아요) 최근에 리모델링 다시 해서 인테리어도 이쁘구 맛도 좋구요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밀푀유(나폴레옹) 맛있고 유명하답니다 그 외에 조각 케이크들도 종류나 생김새가 예쁘고 다양해요
      • 전 본점에 초기에 갔었는데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 빠삐용/ 그러셨군요 저는 방문 때마다 만족했어서요 다양한 피스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쇼콜라 타르트와 밀푀유는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별개로 동교동에 블랑도 갠춘합니다
    • 브레드05는 케이크 없어요. 발효빵 위주예요.
      본문에 언급하신 곳들은 홍대에서 앉아서 먹을 만한 데로라면 다 괜찮은데요... 서울시내 최고로 꼽을 정도는 아닌 듯.;
      • 앗, 정정. 브레드05는 좌석 없습니다. 어차피(?) 케이크도 없지만...
    • 퍼블리크도 케이크라기보다는 구움과자... 에끌레어나 타르트, 발효빵 종류 취급합니다.
    • 피오니는 딸기생크림케이크 전문이고요. 딸기초콜릿케이크나 타르트 등등 몇가지 더 있었던 거 같긴 합니다만.
    • 역시 홍대 주변 한정이긴 하지만...



      미카야, 당쥬, 르쁘띠푸 ... 추천합니다.



      최고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맛이라는게 취향 따라 가는거잖아요. 확실한건 저 세군데 다 질나쁜 재료로 대충 만드는 집들은 아닙니다.
      • 참고로 미카야는 특유의 영업 방침 때문에 이곳 듀게에서도 예전에 얘기가 있었던 집입니다. 저도 그 이후로 발길을 끊어서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 어쨌든 케잌은 맛있어요. 혹시 가시거들랑 음료는 꼭 사람수대로 주문하시길..
      • 덧붙이자면 초등생 이하 어린이와 공연장에서 오시는 분들(?)의 출입도 자제하셔야..

        근데 케익은 맛있어요
    • 홍대쪽 말씀 드리면

      피오니 생크림 케익
      피스피스 당근케익
      미카야 초코무스케익

      퍼블리끄는 타르트, 밀푀유 등 프랑스식 달달한 종류가 있습니다.
      스노브는 케익 종류는 많은데 맛은 글쎄요...;
      • 피스피스 늘 지나던 길인데 여길 몰랐네요. 체크 해 둡니다. 감사..



        스노브는 저도 유명세에 비해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었어요.
      • 피스피스 얘기는 많이 들었었어요

        요즘 주목받는 곳인가봐요

        가보고 싶네요
    • 청담동/한남동 기욤
      롯데호텔 피에르가니에르 패스트리
      조선호텔 페이야드
      음... 지금으로서는 호텔 베이커리만 생각납니다만;;

      아 인사동의 아망디에도 괜찮습니다. 이스파한을 잘한다는 파티쉐는 마카롱 가게를 홍대에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금도 맛있어요 케이크.비싸고 맛있고;; 으음.
    • 아직 언급 안된 홍대앞 가게 하나만 꼽자면, 비스윗온의 타르트타탕 추천해요. 주문하면 만들어서 내오는 거라 20분쯤 걸립니다.
      ...단, 익힌 사과를 꺼리지 않으실 경우에 한정... 제 친구는 그 물렁한 식감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
      • 비 스윗온의 타르트타탕은 아아.. ㅠ.ㅠ 그건 정말 자신에게 선물을 주어야할 때 저와 제 벗이 경건한 마음으로 게걸스럽게 흡입하고 오는 물건입죠. 니예 니예 ㅠ.ㅠ 조..좋아해요!
    • 명성만으로 따지자면 페이야드와 기욤, 에릭 케제르... 정도일까요?
    • 과거에 비해 요새는 디저트쪽도 많이 좋아져서 굳이 비싼돈 주고 페이야드 사다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듭니다. 홍대 마카롱 역시 가격 생각하면 굳이 가서 먹을정도의 위치나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퍼블리크의 디저트 계통도 초기만 못하다고 이야기들 하던데 저는 한번 가보고 굳이 또 갈정도는 아니다 싶어서 추천드리기 애매하고 추천드린다면 홍대의 비스윗온 과 명동의 그린카카오(이곳은 저도 방문 하지 못한곳이지만 메인 파티쉐가 이촌에 좋아하던 디저트 가게 운영하시던 분이라 언젠가 가야지 하며 신뢰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압구정에 디저트리도 상당히 괜찮다는 평을 듣고 있으니 친구나 연인과 코스 하나 주문하셔서 같이 즐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 명동 그린카카오 메인파티쉐는 동부이촌동 저스트모먼트 사장님이셨지만, 실제로 그곳 메뉴를 만들고 교육시킨 사람은 다른 파티쉐(지금은 그라노에 있습니다)입니다.
      명동 그린카카오 파티쉐는 저스트모먼트 이전에는 특별히 파티쉐를 하시던 분이 아니셨던 걸로 알고있습니다만...(결국, 그리 실력을 신뢰하실 필요까진 없다는 말씀)

      홍대 비스윗온이 라이브디저트(주문하면 만들어주는)로는 거의 유일하게 수준이 괜찮지 않나 싶죠. 단점이라면 신메뉴가 없어서 네번이상 가기가..
      여러번 가시는 거 아니면 저도 추천하고 싶네요.
      메뉴는 올킬바랍니다.

      비스윗온이 스타일리쉬하지만 살짝 포근한 일본풍 이라면 디저트리는 프랑스풍입니다.
      디저트리는 스시바 처럼 주문하면 앞에서 디저트를 만들어주죠.
      이런 라이브디저트는 도쿄에 가면 토시요로이즈카 라는 곳이 있는데 스타일은 조금 다르지만 디저트리는 이런 방식이에요.
      비스윗온보다 조금 더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여사장님은 강한인상이시지만 말나누어 보시면 좋아요.(시크한 느낌이랄까)
      이 곳 메뉴도 올킬할 만하죠.
      비스윗온과 디저트리는 케익집이라기보단 디저트전문점이니까 신나는 기분으로 가셔야 합니다.

      아....솔직히 르프티뿌는 프랑스에서 공부하신 카자흐스탄 고려인이 한국에 오픈한 느낌입니다.
      정통 프랑스파티쉐 시라지만, 디저트류 특유의 감각적이거나 정확한 밸러스의 맛을 내기보단 진하고 묵직한 느낌에 주력하는 느낌이죠. 촌스러움과 함께
      더욱이 최고로 맛있었던 아이스크림류는 싱겁기 짝이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현재 아이스크림(=젤라또) 지존은 펠앤콜이 아니고 젤라티젤라또 입니다. 패션5보다 맛난 개인집의 등장이죠.

      ps.
      아만디에 조각케익 좋구요.
      패션5는 비싸지만 대부분 괜찮습니다.
      나폴레옹제과의 버터크림케익,파운드케익류 추천하구요.
      미카야는 치즈케익추천,
      압구정의 조이롤과
      서래마을 오뗄두스(이상하게 같은집일텐데 파이낸스센터는 맛이좀..)의 롤케익 추천.
      새로생긴 청담동 ssg푸드마켓 1층 메나주리의 케익은 예쁘고 나름 맛있습니다.
      기욤,퍼블리크,르알라스카 그리고 브레드로 시작하는 모든 집(몇집됩니다) 등은 케익보다도, 식사빵보다도, 이런저런 맛난 빵과 에끌레어 같은 달달한 빵류가 좋구요.
      연남동 imi 사이드디저트류 괜찮구요.
      연남동? 린나이삼거리의 블랑은 케익보다는 빵류가 낫지만, 이 집도 그닥...
      홍대 빌리엔젤 케이크는 가격대비 양은 많고 품질은 무난합니다.
      피에르가니에르 패스튜리는 너무 비싸요.맛은 괜찮지만..케익류도 아니고..

      오히려 조선호텔에서 하는 베키아에누보가 비싼편이지만 케익이 괜찮죠.
      예전에는 신라호텔하고 하얏트 빵집이 좋았는데 이제 너무너무 비싸서 안사먹습니다. 일류 특급호텔 빵집은 사실 가격비싼거 말곤 무척 괜찮죠.
      에릭케제르는 플라자호텔에서 들여온 프랑스빵집이라 사실 식사빵쪽이 강합니다.

      유명세에 비해 그닥 비추로는 홍대에서는 스노브, 피오니, 이스트르와당쥬, 블랑 등입니다. 나쁘진 않지만 기대할 필요는 없는 느낌?
      시들어가는 곳(혹은 추억으로 가는) 리치몬드제과, 피터팬제과, 신명제과, 김영모제과(장사는 잘되지만) 등이지요..
      슬프게도 오랜시간 버텨왔지만, 이젠 변화가 필요한데 센스와 발전이 없어요.
      현재 제과 라는 이름이 남아있는 곳중 괜찮은 곳은 나폴레옹제과 한집 정도인듯 싶네요.

      타르트류는 가로수길 듀크렘(메인길에서 길건너 뒷길로 이전했어요)이 비싸고 맛있어요.
      c4도 케익류가 괜찮은데 좀 비쌉니다.

      아.. 무난하게 추천할 만 곳 떠올랐어요. ^^
      "미고"
      대부분 케익이 가격대비 괜찮은데 오래돼서 그런지 사람들이 몰라봐주는 경향이 있어요.

      그럼 이만 출근준비를...
      • 저스틴모먼트 만족스럽게 먹은 경험이 있어서 아직 안가본 곳이라 써봤는데 궁색하군요.imi 좋아합니다. 특히 사람 적고 조용한데 비해 괜찮은 커피와 디저트 먹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젤라티는 진짜 겨울 아니였으면 밥대신 젤라또로 배채울뻔 했습니다. 아맛나님 닉네임 그대로 끝판왕 급 오덕이십니다 ㅎㅎ
      •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앗 설마 이게 반말금지규정에 걸리진 않겠죠?)



        비스윗온 참 좋아하는데 어째 갈때마다 거의 매번 일행이 바뀌다보니(...데이트는 아니고요), 상대에게 대표메뉴를 먹여줘야지 싶어 타르트타탕 or 말차빙수를 끼워넣어 주문하게 돼요. 그래서 전메뉴 제패를 아직...;
      •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x 2.

        조금 덧붙이자면 베키아 에 누보 케익은 조금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 곳으로는 카페 라리가 있는데 쉬폰케익과 크레이프케익이 추천할만 합니다.
      •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x 3



        이런 은혜로운 댓글이라니요.

        진심으로 오늘부터 다이어트 생각하고 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피오니 가볼까 했는데, 베키아에누보나 가야겠어요.
      • 압구정 조이롤 원래 매장은 문 닫았고 삼청동 슬로우가든점에서 판매한다네요. 압구전 현대 지하에 입점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확인 못해봤구요.
        포근한 시트에 괜찮은 생크림으로는 녹사평역 대로의 40192롤도 괜찮았어요. 오뗄두스보다 낫고 조이롤과 비슷한 수준.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생크림이 가장 좋습니다.
        몽슈슈 도지마롤을 굉장히 좋아해서 도쿄 긴자나 오사카 등등 갈때마다 들러 먹고 사들고 오는데..-_-; 한국에서는 40192롤이 그럭저럭 롤 욕구를 충족시켜줄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반포 연제과는 사실 예전 한국 제과의 추억이 남아 있는 느낌이지 객관적으로는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가격도 비싸고 아저씨도 좀 불친절하신.. 카드 안된다 하시더군요.
        롤세종(생크림)보다 의외로 초코롤이 옛날 제과의 고소한 맛을 살려주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폴레옹제과점의 벨지움버터케잌이 정말 맛있었는데 서래마을점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판매하지 않은지 좀 되었고 다른 케잌들은 그냥저냥, 롤케잌쪽 보면 초코와 바삭한 시트가 층층이 쌓인 녀석이 있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의 파티세리 쿠와바라의 케잌도 괜찮은 편. 일본인 파티쉐가 지휘한다는데 포장도 심플하지만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오페뜨의 당근케이크도 괜찮더군요. 저는 세시셀라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 3.1절 연휴에 서울 올라갈 생각인데 참고해야겠어요! 서양 디저트 너무 좋아요.ㅠ
    •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의 포숑 홀케익 좋더라구요. 가격에 비한다면 무참하지만.. 크기도 넉넉하고 선물로 들고가서 실패한 적이 없네요. 첫입에 맛있다! 소리가 나오니 복잡한 레이어 구성의 맛은 아니지만 흡족합니다. 생크림류는 고급스럽고, 블루베리 요거트는 이름 그대로의 맛 :)

      케익 추천을 바라시는 글에 디저트 카페를 하나 더 보태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저는 최근 몬 카페 그레고리 디저트류가 정말 좋았어요! 한국에서 빵케익이 끓을 듯 말 듯 식고 마는 게 터무니없이 비싼 원재료 값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래서 괜찮았던 집들도 점점 싼 재료를 쓰다 망.... 여튼 재료로 장난치지 않고 가격 대비 정확한 수준의 디저트를 내놓는 곳입니다. 가격대는 5800원에서 9000원 상당인걸로 기억하구요. 정통 프랑스식이라고 소개하는 데 그보다는 일본 양과자 느낌이 가깝습니다. 깔끔한 맛이라는 게 언제나 칭찬이 될 수는 없지만 방부제 맛이나 나쁜 재료를 가리려고 과하게 쓴 설탕 맛이 없어서 끝맛이 깔끔해요 :@ 오늘의 디저트로 종종 올라오는 무스류, 티라미수 좋구요. 타르트타당도 순진한 맛이 나쁘지 않아요! 음료가 괜찮고 겨울에 운치 있는 카페라 홍대빵 다 싸들고 가셔도 좋으실 듯 하네요 ㅋㅋㅋㅋ

      듀게 등업 첫 댓글이 구구절절 빵사랑글이라니 ㅠㅅㅠ 제가 영화게시판에 가입한 것인지 빵동호회에 가입한 것인지ㅋㅋㅋ
    • 아 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동선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 평균적으로 제일 맛있는 곳을 꼽으라면...비싸지만 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를 꼽겠습니다.
      가로수길 C4(라리와 같은 계열입니다)의 크랩과 딸기치즈, 압구정현대 지하 메종드조에 밀페유 추천드리고요.
      진득한 치즈케이크는 베키아앤누보, 레드벨벳파운드와 초코파운드는 딘앤델루카 추천입니다.
      생크림 케이크로는 최근 새로 런칭한 메나쥬리가 괜찮았습니다.
      국내의 과일타르트는 위에도 많이 언급하신 듀크렘이 일본의 킬페봉 컨셉을 지켜가는 지존인데, 최근 점포를 새로 내면서 약간의 퀄리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시적인 문제인지 아예 하락으로 자리잡을지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전 홍대-상수 일대의 케이크 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의구심을 품고 있는 상황입니다. 맛있지만 베스트라기엔 아쉬운 점들이 있는 가게들이 자주 보여요.
      • 아무도 언급 안 하시면 저라도 쓰려고 했는데, 다행히 메종드조에의 밀푀유가 나왔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 꼭 케잌이 아니어도 되면



      롯데 살롱드떼 애프터눈 커플 티셋트 디져트 괜찮아요.
    • 이런 강같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당장 스크랩 들어갑니다! ㅎㅎㅎ
      정보를 얻어만 가기엔 죄송해서 추천 하나 끼얹자면 도곡동 김영모제과점 케이크도 좋습니다. 특별히 하나 꼽을만한 건 없어도 전반적으로 다 평균이상은 해요. 전 여기 그냥 케이크보단 롤케이크류를 더 좋아합니다만.. :D
    • 출근하자마자.. 좋은글 보는군요 ㅠ
    • 비스윗온이 좋구요. 스노브는 그냥저냥 ^^; 피오니는 딸기생크림 케이크가 유명한데.. 저게겐 그다지.. ^^;
      르쁘띠푸는 맛은 괜찮은데 인테리어나 케이크 모양새가 좀 안 이뻐요. 홍대에서는 그저.. 소박한 퐁포네뜨가 좋더라구요
    • ....이런 은혜로운 게시글이라니.......... 절하고 갑니다.
    • 한티역 롯데백화점 뒤 "스위트 에삐"도 함 가보세요^^
    • 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틱, 하얏트 호텔 베이커리, 미고, 케익하우스 윈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홍대앞 디저트샵은 타르트나 빵 위주이고 케익은 그저 그렇습니다. 타르트는 서교동 아프레미디가 깔끔하더군요.
    • 전 조각케익 가격 기준으로 8천원이 넘어가면 부담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케익의 갑은 패스트리부티크(신라)의 망고쇼트케익이었습니다.
      1피스에 13000원(부가세별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각으로 잘라놔서 더 작아보여요.

      앞으로 15000원짜리 조각케익을 편하게 먹는 부를 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PS.메종드조에 마카롱도 좋아요.
    • 오랜만에 로그인을~~

      전 치즈케이크 중에 최고는 베키아앤누보라고 생각합니다.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해있고 도산공원과 서래마을에 지점이 있어요~

      그리고 당근케이크중 최고는 목동, 서래마을, 도산공원에 있는 쎄씨셀라ceci cela요~
    • 압구정 본누벨. 생크림케이크와 갸또쇼콜라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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