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님이 예순여섯 되셨군요 (음악과 미모, 짧은 잡담)

오늘 1월 8일은 보위님 생일이라고 하네요.



이건 새 앨범 수록곡이라고 하고요.



이건 아주 좋아하는 영상. 미인이 예쁜 수츠를 입고 명곡을 부르면서 허리를 살랑살랑 흔들다니 이건 최강입니다. 'ㅅ' "you tacky thing"은 이 불쌍한 것... 정도 될까요? 이 부분 가사가 묘하게 에로틱-_-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 영상에서도 그 부분에서 환성.



이건 보위님의 Starman 좋아하는 커버. 호테이 토모야스씨는 보위를 너무 좋아해서 무려 밴드 이름도 보위였죠.



순진무구했던 여고생 시절을 함께 했던 앨범, 너바나 언플러그드 인 뉴욕. 앨범에는 곡 소개도 포함되었는데 "이 노래는 데이빗 보위의 곡인데..." 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플라시보와 함께. 이런 어두운 분위기의 곡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곡은 예외입니다.



    • 윤회가 정말 맞는 이야기라면, 전 다음 생에서 남자라면 데이빗 보위, 여자라면 니콜 키드먼으로 결정했어요. (???)
      Happy Birthday, Ziggy Stardust. :)
      • 오호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ㅅ'!!
    • 영화 라비린스를 잊지 못합니다.
      • 순수한 옷차림 취향으론 그때의 무시무시한 분위기보단 지금 스타일이 더 좋지만요, 시대 정신(?)이라는 게 또 있으니까...
    • Without you..노래는 천번 넘게 들었는데 중독성은 없네요

      제가 몰코씨라면 보위님이 마이크 붙잡고 건들건들할때 버터가 되서 줄줄줄줄 녹아내렸을지 몰라요ㅜㅜ
      • 저도 천 번까진 아니지만 꽤 들었는데 안들으면 듣고 싶고 그런 곡은 아니에요. 하/지/만! 보위-몰코 섹시함 시너지 효과는 극강...;ㅅ;
    • 엘비스 프레슬리도 오늘 생일이라고 트위터에서 얼핏 본 것 같아요. 음악 쪽 거물들이 태어나는 날인가! 전 Jump they say 시절이 제일 좋아요.



      이거 찾아서 달고 싶어서 굳이 노트북을...
      • 그 두 분의 공통점은 1977년 이후로 살이 찌지 않았던 것이라고 누가 트위터에서 농담하더군요. 'ㅅ'
        • 한 분은 77년 이전에도 살이 안 쪘을 것 같은데요 -_-
          • 1977년 그 시점은 순전히 엘비스님때문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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