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전에 이야기 했던 것과도 비슷한 맥락인데..

어짜피 세력을 규합하려면 이권을 쫒는 이들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내칠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사람이라는 것이 원래 이익을 쫓기 마련이니 무조건 비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성자들만 모인 당을 만들 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말인데..

민주당을 고쳐 쓸 수 밖에 없다면..

당 안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처럼 보이거나..

아니면 적당히 이익을 보장해 주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누구처럼 해먹자는 것은 아니고..합법적인 틀 안에서 말이죠..)

 

너무 순수함을 강조한다거나 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 현재 민주당의 상황을 보아하니 심한 절름발이가 된 것 같더군요. 대선 후보를 낸 실세라는 친노그룹 - 이라고 쓰고 이혜찬 계파라고 읽는다;; - 이 채 10명도 안되는 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 100여명의 비노들이 이들한테 끌려다니는...진짜 어처구니 없더군요;;

      그러면서 30여명의 의원들은 안철수 따라갈 용기도 없어서 민주당에 주저앉은 주제에 문재인 선거에는 제대로 뛰지도 않고...대체 어쩔셈인 건지 - 대체 문재인 선거 차량을 왜 진보신당 당원들이 끌고 다니면서 유세하게까지 만들었냐고! 이 ㅂ ㅅ 같은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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