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원장 박영선 vs 정대철 구도?
BlueWine님이 대선 직후에 '내가 원하는 비대위'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신 적 있습니다.
http://djuna.cine21.com/xe/5280752
거기서 박영선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셨는데 어쩌면 실현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비대위원장 구도가 대략 박영선 대 정대철 구도로 잡혀가고 있다는 뉴스가 올라왔어요. 초재선 소장파 의원들이 박영선을, 비주류 중진이 정대철을 밀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소장파에서 박영선 의원을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박영선 의원이 이번 대선 캠프에서 중역을 맡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책임론이 나왔고 일각에선 박영선 의원이 친노기 때문에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경선으로 가게 될 것 같아요. 박영선 의원까지 친노로 분류한다면 완전히 대척점에 서 있던 사람들 말고는 누가 남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