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낭] 인수위의 교육과학 분과에 장순흥이라는 교수가 있는데...

문제의 총 집합체입니다. KAIST 교수 재직시 부당이득 취득으로 서남표 총장조차 '학교의 수치'라고 했고, 창조과학론자이며, 핵마피아의 일원이며, 박통의 측근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3번째는 제가 찾다가 알게 된거고, 나머지는 http://andocu.tistory.com/6078 를 참고해주시길.

박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은 '야당과 국민의 어그로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인물을, 최대한 심사숙고해서, 최대한 느리게'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경이로울 지경.

앞으로의 5년에 대해 걱정이 많았고 기대는 전혀 안 하고 있지만 이왕 시작한거, 잘했음 했는데 그걸 충족시켜주진 못 할 것 같습니다.

    • 박통 측근의 아들이라는 대목에서 아... 하게 되는군요.
      과학분야 인수위에 창조주의자라니... 허... 무시무시한 사회가 될 거라는 제 예측이 맞는 듯.
    • 창조론이 왜 과학을 들먹일까
    • 공주님이 남의 말을 듣거나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아무리 떠들어봐도 스트레스 받는 쪽은 국민들뿐이죠.
    • 창조과학주의자인 모 유명대학교 공대교수에게 빡친 적이 있어서 상당히 감정이입이 됩니다.
    • 인수위에서 욕 먹고, 나중에 조각할때 '그래도 인수위 보단 낫네' 하는 소리 들으려고?
    • 경이롭네요.-_-;;; 어쩜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만 고르는지....
    • 무엇보다 '과학'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 핵마피아의 중간보스급이라는 분께서 되셨으니 멘붕은 신년에도 계속되네요.
      핵마피아에 대해 혹시 알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3527.html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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