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무덤에 매일 찾아오는 고양이래요

전에 듀게에서 고양이의 보은이라는 게시물을 본 것 같은데, 죽은 쥐나 피자를 물어다주는...

이 기사에서도 고양이 톨도가 죽은 주인 무덤에 매일 찾아가면서 손수건이나 플라스틱 컵 등을 물어다놨다는 대목이 있네요. 여기서 가슴이 찡..ㅋ

무덤에 주인의 체취가 남아있는 건지,
아니면 진짜 주인 무덤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참 신기한 일이에요




http://m.media.daum.net/media/world/newsview/20130106111305960
    • 돌 던지는 사람들 뭔가요.ㅠ
    • 마음 찡해지는 이야기네요ㅠㅠ. 그리고 돌을 왜 던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고양이를 미워하는 못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만 사는 게 아니었군요.
    • 흑흑 돌 던지는 사람한테 돌 던지고 싶네요... 야옹이 마음이 저렇게 지극한데 ㅠㅠ
    • 톨도 다른 사진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1/04/loyal-italian-cat-todo-br_n_2406479.html
      • 아아.............. 영롱하네요..
      • 풍기는 인상으로 보아 생각이 깊은 녀석같아요. 톨도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렴!
    • 이런 영특한 고양이들 이야기를 들으면 뭉클하면서도 서글퍼져요. 우리 고양이는 나를 같이 사는 밥셔틀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