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각오바낭) 어느날 뒤돌아보니
살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인생이 참 뒤돌아 보면 순식간이네요.
앞으로 남은 핸드폰 약정 3년은 길게 느껴지는데.
주위 사람들 늙어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잡스가 항상 죽음을 생각했다고 하는데
우물쭈물 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고 할 날이 곧 돌아올 것 같습니다.
못해본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억울해서 이대로 갈 수는 없죠.
생각해 보니까
인생중에 25년 이상은 공부하느라고 보내고
삼분의 일은 잠 자느라고 보내고
스타크래프트 한 시간만 따져도 한 1년 보내지 않았을까 하고
멍하니 인터넷창 바라본 시간이 합치면 한 5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정신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