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찍은 뉴욕 사진 몇 장 보여드릴까요

이건 42nd Street 따라서 여러 방향에서 찍은 사진들.









 

제가 원근법을 좀 좋아하거든요.



이건 어제 브루클린.



로맨틱한 노래라고 상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_- 노래 가사에 남근 선망 (penis envy) 이런 거 막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의외성은 즐거움을 줘요. 


상관없는 키스 사진.


    • 어우.. 첫번째 사진 베럴디스토션이 심각한 수준이네요. 카메라 바꾸셔야겠습니다.


      농담인거 아시죠? 워낙 소심해서...
      • 게다가 왼쪽만 배럴 디스토션...! (정확하게 뭔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ㅅ')
        저 건물 모양이 재미있어서 호감을 가지고 있어용.
    • 어우... 뉴욕은 사진만봐도 시끄러워요...
      • 헛 지저분 와글와글한 길바닥은 일부러 안찍었는데도!
    • 맨 위에 사진, 전 특수 렌즈를 장착하고 찍으신건가 했는데...
      • 왼쪽에 있는 건물이 그렇게 생겼어요. 그냥 자동카메라로 찍었고요.
    • 세번째것 같은 사진 보면 되려 여행욕구가 솟아요. 싸구려 호텔 간판같은 것들.
      • 저도 사실 저 Elk Hotel땜에 사진 찍었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문 닫은 모양이더군요. 다른 각도에서 보면 창문에 "영업 안함" 뭐 이런 종이가 붙어있었거든요.
    • 그냥 멀리 보이게 찍힌걸 굳이 원근법이라고 우기면 그렇고
      신입 파티인가요 재밌군요.
    • 아니 하필 저렇게 귀 늘어지고 별 볼일 없는 놈을 만나고 있었어!
    • 잘 봤어요. 마지막 사진은 갠적으로 저장합니당..
    • 토끼님의 토끼짤은 소중합니다
      저도 저장 'ㅅ'
      귀여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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