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나 '바람난가족' 류의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그러니까 가족이라는 이유로 고통받거나

가족이라는 구조적 모순으로 가족이 파괴되고 붕괴되고

뭐 이런 모습들을 그린 영화들을 찾습니다.

똥파리와 바람난가족 이후에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독립영화거나 잘 안알려진 유럽쪽이거나 그랬으면 더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ㅋ

 

 

 

    • 아 그 뭐 있었는데 그 b.. 뭐였더라
      • b..뭔지 아직 생각 안나셨나요ㅠ
    • 잘 알려진 영화는 탈락일까요

      데이비드 오 러셀 감독의 파이터 속 가족들은 엄청 민폐였죠
      • 잘 알려진 영화라도 당근 감사죠ㅋ
        오오 파이터! 그렇군요 그걸 그렇게 볼 수도ㅋㅋㅋ
    •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ㅠ
      그냥 콩가루 말고 그 뭔가... 그 있잖아요ㅠ
    • 파괴, 붕괴, 이런 건 아니지만 적어도 허상은 짚어주는, 정윤철 감독의 [좋지 아니한家]요.
    • 토마스 빈터베르크 의 셀러브레이션festen 이요.
    • 가족의 탄생. 이 영화는 느슨한 맥락에서 봤을 땨 가족의 붕괴를 보여준다 생각해요. 영화가 따뜻하게 그려지긴 해도 냉정하게 잘 따져보면 가족의 구질구질함 같은 것들을 일종의 판타지스런 대안가족의 현태로 대체시켜버린다는 느낌이 글었어요. 직접적으로 가족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치는 그런 작품은 아닙니다만..
      •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2004) 요.

        김석훈, 정재영, 예지원, 장선우 감독이 나왔죠. 배우의 구성으로만 봐도 부조화스러운(?) 가족들의 관계가 뭐라 설명하기 어렵게 꼬여있는 구조입니다.
    • 버팔로 66, 디스 보이즈 라이프(새아버지의 정신적 학대), 돈 크라이 마미(새아버지의 물리적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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