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는 섭마다 미어 터지는 군요. 뭘 할 수가 없어요.

원래 가려던 섭은 키프로사, 진, 오키드나, 아란제브, 아란제비아 중 하나였는데 

다섯 섭중 한군데도 들어가지 못해요. 너무 혼잡하고 아니면 특정 종족이 생성이 안되는군요.

아무래도 소설에 중요 인물로 등장했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더 북적거리나봐요.


저는 4차 클베 때 잠깐 했었는데, 와우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편이었어요. 조작도 쉬운 편 

이었고, 퀘를 깨는데 물흐르듯이 흘러 갔었죠. 간혹 한, 두개 정도 빼놓고 못하는 퀘도 있었지만요.

클베 때, 퀘가 진행하다 만 느낌이 몇몇 있었는데 오베때는 그런 것이 수정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퀘도 1차 클베 때에 비해 많이 수정된거라고 알고 있어요. 꽤나 파격적인 설정도 있었는데

(근친살해라던가...)그런 것들이 빠졌다고 하는군요. 저로서는 아쉽습니다. 시나리오를 따라 가는 

것이 주요 목적이어서요.


아키에이지 소설인 '상속자들'이 교보 베스트 6위에 있더라구요. 아직 사보지는 않았는데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 볼 생각입니다. '전나무와 매'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요.


만렙이 되고 나서 컨텐츠 부족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많이 벌려 놓았나봐요. 해상전

이나, 하우징이나, 농사나, 매매 시스템이나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날아갈 것들이요. 레벨을 올릴만큼

올리고 나면 저도 농사에 손을 댈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배를 만들어 해상전까지 들어가려면

원정대에 가입해야 하는데 저는 솔플이 위주라 그것까지는 안 할거예요. 솔플도 살만한 세계였으면 

좋겠어요. 



 

    • 한국 온라인 게임..맨날 초기에 사람 몰러서 섭다운데 서버 불안정 ㅜ.ㅜ 항상 이렇게 유저들은 초반에 피해 봐야 하는 게 당연하게 되어버렸네요
      • 초반에야 그냥 다 익스큐즈 인 듯. ^^;; 지금의 열기가 가라앉으면 그 때나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 당장은 복작대도 대개 한달 지나면 대충 정리 되던 걸요. 해보고는 싶은데 40GB 설치할 공간이 없네요.
    • 전 오키드나에 케릭 만들었어요. 레옴입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책 바로 샀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