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택배 배송할 때 포장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가 있으신 분? 포장지(?) 포장재(?)의 구입처는?

요새 자잘한 물건들을 포장해서 배송해야 할 일들이 종종 생기는데 (예를 들어 책 한 권 등)

포장을 뭘로 해야 될지 (?) 모르겠네요.


혼자 사는지라 박스 같은 걸 쌓아두지 않고 그래서

우체국에서 택배 배송할 때 거의 우체국에서 박스를 사서 거기에 포장해서 보내는데

그 우체국 박스값만 천원이 넘어가는데, 그게 정말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지 않아서 안타까워서요 ㅜㅜ


또 다른 사람들 포장해서 배송하는 걸 보면 

잘도 무슨 비닐(?) 같은 걸 구해다가 포장하고 그 안에 뾱뾱이 비닐(?) 같은 것도 잘 구해다 넣어서 배송하던데

그런 걸 따로 파는데가 있는 건가요??


여튼 포장(?) 배송(?) 뉴비가 넘 갑갑해서 여쭙니다 ㅜㅜ

포장지(?) 포장재(?) 구입처 등 택배 포장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 혹시를 대비해서 몇 개 보관해 둡니다. 뽁뽁이도요.
    • 뾱뾱이 비닐(?)은 을지로에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문제는 소량으로도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다큐댓글:

      동네수퍼 가면 라면 야채 박스 많습니다.

      충격흡수재는 신문지 뭉친게 최고. 모니터도 부쳐 봤어요.



      책 한권정도는 문방구에서 누런서류봉투가 저렴합니다. 완충재는 역쉬 신문지



      신문 따위 안봐~ 하신다면

      출근길에 무가지 몇부 챙기시면 됨다.
    • 포장은 중간에 배송되다가 옆구리 터질 정도 아니면 됩니다.

      책 한 권이면 달력종이로 한 번 싸서(그럼 파손 걱정 안해도 될테니까요. 꼭 뾱뾱이 넣어야만 안전한 건 아닙니다.) 서류 봉투에 넣으셔서 보내시면 됩니다. 꼭 상자에 넣어야만 택배로 보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꼭 누런 색 박스나 서류봉투에 넣어야 하는 건 아니고 포장지를 흰색 달력종이로 쓰거나, 쇼핑백을 잘 밀봉해서(테이프 떡칠 ㄷㄷㄷ)보내셔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주소를 정확하게 & 알아보기 분명하게 적었냐는 것인데,
      우체국 기준으로 해서 등기우편이 아닌 택배로 보내실 거면 우체국 가셔서 미리 택배 주소 적는 스티커 몇 장 가져오셔서 적어서 포장된 물품에 붙이면 됩니다.

      소위 뾱뾱이라고 하는 완충재는 요즘은 몇 미터에 얼마씩 해서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거 같네요. 우체국 가서 포장하고 있으면 공짜로 제공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도 그럴지는 모르겠고 유료일 듯.
      저는 정 안되면 신문지도 구겨 넣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뚜껑있는 통 같은 건 그냥 넣어 보내면 중간에 재수 없으면 파손이 되는 수가 있는데 신문지 뭉쳐서 단단하게 주위를 감싸서 포장하면 파손될 확률이 훨씬 줄어듭니다. 받는 쪽도 신문지는 종이로 그냥 버리면 되니까 괜찮겠고요.

      요점 - 꼭 새 박스를 구입해서 보낼 필요 없음. 박스가 아니라 그냥 단단한 달력 종이로 선물 포장하듯 포장해서 보내도 되고 쇼핑백을 밀봉해서 보내도 되고 창의적으로 하면 됩니다.
    • 책 서류봉투 넣어 보내실 때는, 입구만 봉하지 마시고 봉투 가로로 한번 둘러주세요.
      한번 입구만 봉했더니 중간에 열려서 봉투만 도착했습니다...;

      상자는 저도 마트에서 장볼 때 챙겨와요.
    • 아 글고 테이프는 너무 싸구려 쓰지 마세요. 다이소 이런데서 파는 천원짜리.

      접착력이 황이라 박스가 공중분해;;되기도 합니다.

      철물점에서 큰 거 하나 사면 두고두고 씁니다.
    • 한두달 전 우체국에서 택배 부쳐봤는데 봉투는 몇십 원, 테이프와 뽁뽁이 조각들(;;책 전체를 쌀만큼 크지 않았어요 그냥 그거 네개 모서리마다 감싸서 보냈음)은 무료였어요.
    • 뽁뽁이는 문방구에서도 팝니다.

      저는 한 마 끊어다가 쟁여놓고 책 한권보낼때는 뽁뽁이에 싸서 서류봉투에 넣어보냈어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봉투 네 면을 모두 테이프로 감아주면 더 안전하구요.
    • 엇 저희동네는 우체국 포장하는 곳에 뽁뽁이 비닐도 같이 비치해두던데.. 저희동네 우체국만 그런 건가봐요.
    • 뽁뽁이는 우체국에서 돈 안받고 한움쿰 집어주던데 집에서 포장하려고 받아오려면 좀 그렇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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