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연기대상(신의 배우들 어데로 ㅜㅜ)
이동욱 진행 잘 하네요. 어설프게 애드리브 치려는 욕심도 없고 긴장도 잘 안하고.
정려원도 괜찮았는데 단지 조금 힘이 빠진 느낌은 있었어요. 대본 탓하는 모습은 귀엽더군요.
암요, 작가도 어색한 대본은 욕 먹어야해요.
진행이 이 정도면 간결한 것 같아요. 제가 다 민망해서 시상식을 끝까지 못 보는 요즘인데 다 봤네요.무슨 엉덩이 고문할 일이 있나.. 상 하나 받고 가는 사람도 지루해 죽을 것
같겠던데, 상 없이 미소짓고 박수만 쳐야 하는 사람들은 진짜 힘들겠더라구요.
약간씩들 어설펐지만 축하무대도 좋았어요. 민호랑 유리는 카수니까 그 정도 퍼포먼스는 정색하고 잘 했지만 그래도 약간 연습부족은 느껴졌어요.
(민호가 유리 떨어트리는 줄 알았음)
박세영과 , 다른 젊은 배우의 무대도 호기심 갖고 귀엽게 볼 수 있었구요. 박세영은 본인이 쑥스러워서 내내 웃고 있더군요;;
히트가수가 히트곡 부르는 축하무대가 제일 별로..
드라마 신의 팬으로서 배우들이 별로 안 보인 점 서운합니다. 그래도 이민호가 받아서 다행이에요. 수상소감을 오늘 재방으로 꼭 들으렵니다.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는 탓에 .
배우들 보고 싶다.같이 술 한잔 하고 싶다 요런 말도 한 것 같은데. 박세영도 뉴스타상 받아서 기뻐요
(유오성 상 줘야하는데..... 내 맘과 같은 사람 별로 없는건가요.............)
이수근 그 센스 역시 좋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애드리브를 맡겨야 함. 나머지는 제발 홍보니 농담이니 암것도 하지말고 상이나 얼른 주고 들어가길 바라게 돼요.
김은숙 작가 공로상 인정해요 저는. 대체 이 사람은 천재인가 싶은 대사감각...
근데 소지섭은 .. 화난거 아니죠? 내 보기엔 그냥 성격도 수줍고 뭔가 임팩트만 주고 싶었던 듯. 이동욱이 시간 절약해줘서 고맙다고 한 것도 재밌구요.
시상식 보고서 신의 좋아하는 장면 골라보기했어요. 정말 최영이란 캐릭터는 ..... 김희선은 시상식 때 옆에 앉아 있어야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