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2012년은 어떤 한해였어? 2013년의 목표는???

안녕? 난 여기서 활동기간으로는 뉴페이스인 소전마리자야. 늘 글을 쓸때마다 빈약하고 가벼운 지식이 탄로나지 않길 바라며 조심조심 쓰지만, 이미 다들 나의 빈약함과 하찮음을 눈치챘겠지.


뒤돌아보니 나는 2012년에 파워 전역도 하고(아오 씬나!!! 작년에는 31일에 근무했어..... 선임이랑......)

그 이후에 생애 처음으로 유럽도 갔다왔어.


6개월간의 짧은 반해동안 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지만, 유럽에서 보고듣고맛보고구경한게 6개월보다는 풍족하겠지!!!!!



이제 빼도 박도 못할 2013년 24살 20대 중반에 접어들다니...

(듀게인치고 파릇파릇하다!!! 야자타임의 혜택을 받는게 바로 나다!!!! 이 구역의 미친x가 나야!!!는 나에게 멘붕을 가져다 준 가십걸 블레어의 대사)


2013년에 듀게인들의 목표는 뭐야???

난 일단 토플 점수 100점에 근접한 점수 받기. 장학금 받기. 여름에 인턴 어디서든 하기. 그리고....쏠로...탈...출..........

그리고 나를 비롯한 듀게인 모두가 건강하기를..은 소원.



아무튼 해피 뉴 이어!!!!!!!

      • 듀게의 한 해 마지막날 전통 이래!!!요(...)
    • 너 24살 되는거야? 우왕 짱 부럽다.
      나는 1학기때까지 최악이었고, 2학기때부터는 (대학생이라 1년이 학기로 나뉘어짐) 좋아졌어.
      다시 방향도 잡은 거 같고.

      2013년 목표는, 대학교졸업, 학점세탁, 대학원합격 그리고 체력길러서 10km마라톤 도전하기!
      그리고 틈틈히 알바해서 내 용돈정도는 내가 벌기~ 이거지 뭐 :)
      나도 2013년 1학기 장학금받으면 좋겠다. 해피뉴이어!
      • 장학금을 향해 고고싱!!!! :) 목표가 다 이루어지길~
    • 사람에 안심하고 사람에 실망했던 다사다난한 한해였어ㅜ내년엔 학교 졸업하고 사회인 되는 것이 목표. 모두 해피뉴이얼♥
      • 언제나 모든 일의 시발점은 사람인거 같아!! 해피뉴이어~!!
    • 완전부럽!!!!!!!!!!!!!!!!!!!!!!!!!!!!!나이도 유럽여행도 언제 또 여행가보겠어 그동안 소군이 올려준 유럽기행?도 나름 즐겁게 읽었어

      난 정말 가고싶던 회사 입시 준비를 했는데 망해서 완전 침울 그런데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곳에 취직성공 떨어진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럭저럭 보내고 있지

      내년엔 돈 모아서 수술하기! 염증생긴곳 라섹하기 치아교정 등등 다 내돈으로 수술하기!
      • 돈 모아 자기 돈으로 수술이라니 정말 멋지다ㅠㅠ
        나의 유럽 여행 사진들은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해를 넘겼네... 1월안에는 올려서 추억되새기기+자랑질을 꼭 해야지!!
        해피뉴이어야~!!
    • 나의 2012년은 늦은 나이에 미대에 들어가서 적응하느라 정신없고 힘들지만 나름 보람도 있었던 한 해. 그치만 돌아보니 역시 아쉬운 점이 너무 많구나...

      내년에는 좀 더 나다운 그림 많이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무엇보다 간절히 바래.



      내년도 분명히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겠지만 그래도 듀게라는 놀이터는 여전할거라 생각하니 안심이 되네. 참...혹시라도 나 때문에 마음 상했던 이들이 있었다면 사과하고 싶어. 그리고 듀게인들 모두 바라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2013년이 되길 기원할게.
      • 낭랑아 너는 진짜 짱이야 장난아님 너처럼 지적이고 생산적인 인간을 내가 본 적이 없어
        프랑스어도 공부하고, 혼자 사색하고, 공부해서 미대도 가고 그림도 잘 그리고
        내가 너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르지? ㅎㅎ 새해복 진짜 많이 받을거야
        너랑 나랑 동갑이거나 한살 차이거나 한거 같은데. 우리 둘다 힘내자 :)
        • 낭랑이 나도 응원한닷! 내년에도 꾸준히 글 올려줘~*
      • 난 프랑스어 하는거만으로도 정말 부럽네!!ㅠㅠㅋㅋ 내년도 힘내자!
    • 퍼킹프리킹판타스틱ㅎㅎㅎㅎ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도움도 많이 받았고, 유럽도 한 번 더 다녀왔고(이탈리아에선 따로 젤라또 예산 잡았는데 하루에 세개씩 먹느라 예산 초과), 원하는 공부도 하게 됐고, 우리 전공에서 가장 어렵다는 수업 중 하나에서 에이쁠도 받았규^^vvv 마지막인 오늘은 애인이 전신 맛사지도 받게 해줬어 ^*^



      내년엔 그냥...

      더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너두ㅎㅎ 뜻하는 바 다 이루길!
      • 젤라또 나도 하루에 3개씩 먹었는데...ㅋㅋ 나인줄 알았어ㅋㅋ(한스쿱으로.. 두스쿱부턴 녹아서 손이 더러워지더라..)
        내년에 아픈데 없이 지내자!
    • 소전마리자 이렇게나 젊었어? 난 내 또랜줄 알았지. 빈약함 탄로 안났어, 걱정 마.

      난 올해는 바꾼 진로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해야! 많이 늦었지만 두 번째 기회를 얻은 만큼 2013년은 더 충실하게 살아보려고 해. 사고를 당해서 주변을 돌아볼 기회도 얻었고 고인 물에서 탈출해서 새 출발을 모색해 볼 수도 있게 되었어. 서른이 코앞인데 컸다고 하기 민망하지만 많이 자란 한 해였던거 같아.

      난 자전거 타기를 다시 시작해서 트라이애슬론 거리를 달려보고 싶어. (코스는 순화하겠지만 ㅎㅎㅎ) 귀차니즘과 안녕하고 일찍 일어나는 성실한 사람이 될 테야.

      소전마리자를 비롯한 모든 듀게 식구들, 분탕질치는 사람들과 트롤까지 모두 포함해서, 해피 뉴이어! ㅎㅎ
      • 정말 뜻깊은 한해였구나!!!! 트라이애슬론이라니.. 기초체력이 부족한 나는 불가능할거 같아...ㅋㅋ
        올해처럼 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라!!! 그리고 사고같은거 없이 건강하길 :)
    • 우와... 생각보다 젊구나.

      난 지금 노래방에서 로준영이 아닌 광석이형의 먼지가되어를 부르며 듀게질중이야.

      서른즈음에는 가사를 몰라서...

      좋은 한해 마무리하고 아직 이십대 화이팅!!
      • 광석이형 버전이라, 멋지네! 노래방 안간지도 2년은 넘은거 같아...
        남은 1시간 즐겁게 노래부르고, 내년에도 화이팅!!
    • 난 목표는 없지만 혹시라도 거듭나는 해가 되길 바란단다.
      마리자 여자 이름 조합이라서(마리 말자 리자)군대 다녀온줄 몰랐다.
      • 조금이라도 거듭난다면 그것도 좋은거죠!
        소전마리자는 일본(여자)연예인의 이름을 한자독음으로 읽은거다 보니(..)
          • 알았어! 20분도 안남았으니..!ㅋㅋ
            진짜 내년에는 즐거운 일들만 일어나고 아픈데도 없길 바라!!!!
    • 2012년은 나름 열심히 살았던 해인것같고 목표는 편입해서 공부하고 싶어.
      • 편입 성공하길 바랄게! 한방에 원하는 대학 꼭 붙기를!!!
    • 젊다 못해 어렸구나. 올해는 12월에 안좋은 일이 빵빵 터져서 해가 가는 게 하나도 안 아쉽다.(반말을 쓰니 부산말투가 나오는군) 내년에는 일본어랑 클래식 기타에 다시 손 좀 대야겠고, 애인도 만들어야지.
      • 애인만들기 성공하자ㅠㅠ 일본어랑 클래식기타도 일취월장 하길~!
    • 우.왕. 부럽당. 기회가 앞으로도 무진장! 있네.. 뭘하든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행복하길 바래. 나는 1시간후면 올 내년에는 좀더 현명해지고 좀더 유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주변의 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년뿐 아니라 앞으로 5년동안 우리나라 사람들 행복하길 바래.
      •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 디킨스가 쓴 것처럼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 라고 하고싶지만 그냥저냥한 한 해였던거 같아.
      그래도 대학에 들어온 이후로 내내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어느 정도 정리했다는데 위안을 두고싶어. 졸업을 한 학기 앞둔 마당에서야 이런게 좀 부끄럽긴 하지만ㅎㅎ
      내년 목표는 생존...은 농담이고 너처럼 처음 유럽에 나가게 되는데 기대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 나도 취업도 하고 싶고 애인도 만들고 싶고 뭐 그렇네 하하.
      올해가 한 시간도 안남았다.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엔 꼭 원하는 바 모두 이루기를 바랄게.
      • 유럽 너무 좋아서 안오고 싶을거야...!ㅋㅋ 별일을 다 당했지만 유럽병 걸려서 미치겠음ㅠㅠ
        내년에 지원한 회사에서 모두 다 오라고 연락오는 행복한 일 일어나길 빌게!
    • 어, 동갑이네? 빼도박도 못할 20대 중반에 공감.. 난 올 해 졸업하고 방황 같지도 않은 방황하고 숙원사업이었던 라섹(!)도 했고 별로 한 건 없는데 시간은 참 빨리 간 것 같아. 내년엔 취업하고 지금보다 마음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 동갑이구나ㅠ 라섹!!! 난 겁이많아서 못하고 있다.... 내년에 취업전선에서 백퍼센트 성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 아 젠장 난 이제 서른인데...
      • 서른부터 시작....이란 말도 있으니...!!!! 화이팅?!
    • 소전마리자야 니가 원하는거 다 읽었구 어렵지만 이뤄지길 바랄께 그래야 연말 되면 뿌듯할꺼잖아? 나는 별거 없어. 일단 회사 안 짤리면 좋겠고 새해엔 정말 눈에 콩깍지가 확 씌일 사람 좀 만나면 좋겠어.. 이뤄주길 빌어줄꺼지?
      • 고마워ㅠㅠ 회사 아무일 없이 잘 다니고, 진짜!!! 좋은사람 꼭!!!! 만나기를 바랄게!!!!
        내년 연말엔 더 뿌듯한 마음으로 듀게에서 보자!!
    • 안녕 너흰 내년에 티비에서 내 작품을 보게 될거야 악플 달면 손톱 다 뽑아버릴 거야 는 농담이고 재밌게 봐죠 ㅎ 새해 복 많이 받아~
      • 오롤로야 티비에서 나오는 작품 성공하길 빌어!!
      • 벌써부터 대박의 기운이 느껴진다!!(ㅋㅋㅋ)
        재밌게 볼게~! 진짜로 대박나길!!
      • 우악 멋있다. 듀게엔 능력자가 너무 많아 ㅎㅎ
    • 봄에 3개월동안 갔다온 동남압배낭여행이 제일 잘한 일이야.

      그냥 한해 잘 놀고 잘 쉬고, 연말은 오랜만에 일도 시작하고 대선으로 인해 멘붕이었어. 하!



      내년 목표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늘 겸손한 어른이 되는거야. 나이가 이제 제법 되거든 ㅋㅋ

      암튼 이게 디게 어색하다 하하
      • 동남아배낭여행! 대단하다.. 힘들거 같았는데ㅠㅠ
        내년 목표는 꽤 힘든 목표구나... 그래도 잘해낼거라고 믿어!!

    • 눈 감았다가
      다시 뜨면
      서른이다
      (도망)
      • 이거 진짜다.. 30대가 좋긴한데 20대가 재미는 있음; (뭐랭)
    • 헷 20대 꼬꼬마들 많구나.. 난 무려 30대다.. 젊다고 부러워할줄 알았지? 30대가 훨씬 좋아... 진짜야..

      뭐 올 한해 한일은... 별거 없고 둘째 낳기? 체력이 30% 감소하는 이벤트였지.. 내년엔 또 파란만장한 일이 날 기다리고 있는데 뭐인지는 나중에 알려줄께.. 뭐 궁금한 사람들도 없겠지만...

      듀게질도 어느덧 10년도 넘은거 같은데 다들 듀게가 예전이랑 다르니 어쩌니 말들이 많지만 난 그래도 여전히 듀게가 좋아.. 그러니까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무탈한 2013년을 보내면서 꾸준히 나의 읽을거리들을 생산해주길 바라~

      마지막으로 주인장 듀나도 건강 잘 챙기고 2013년에는 돈 많이 벌어라!!
      • 요즘 게시판에 글 별로 안써서 아쉽다! 많이 좀 써줘!
        • 헤이 불별~~~ 너랑 트윗 팔로 하면서 많이 위로 받고 즐거웠다는 거 알아? 나 누구냐고? 루돌프...
    • 참 내년 목표 말해야하는건가... 새로운곳에서 잘 적응하기! 끝! 소박한 목표네....

      아 그리고 모두 해피뉴이어ㄹ~
      • 레옴 반가와.. 니 덕분에 참 즐거운 한해였어. 한 해 고마워
      • 레옴, 올해 책 한번 같이 읽자.
        • Brunette! 작년에 책 같이 읽어줘서 고마웠엉... 덕분에 책 많이 잘 읽었어! 너 아니었으면 못읽었을꺼야. 진짜 우리 함 만나서 책읽어야 되는데...

          여하튼 ㅋㅋ 건강하고 행복하고!! 그럼 된거지! 올해도 꼭 그런 한해가 되자구~!
        • 새해 복 많이 받아 bruntte.
    • 우왕 어려서 좋겠다. 소전마리자! 참 이제서야 리플달지만 유럽여행기 정말 잘 읽었어^^ 눈팅만 해서 미안해;



      난 올해 별로 한 게 참 없는 것 같아. 여름휴가 열흘 내서 오년만에 유럽 다녀온거랑 렌즈삽입술 한 게 전부인 듯. 그 외엔 맨날 회사생활로 힘들어서 몸과 마음이 다 허덕거리느라 너무 허탈하게 지나간 것 같어.



      그래서 내년엔 뭘 하든, 일단 올해보다 행복했음 좋겠어. 그게 내 목표! 회사일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내 자신을 잃지 않는 거, 그게 젤 중요할 것 같아. 물론 작년에 찐 뒤로 안빠지고 있는 살들도 처리하고 건강해지고 좋은 애인도 만들고 싶다~^^
    • 나의 한해 결산:

      (또) 차이고,

      (처음으로) 차고,

      취직해씀.



      엉엉 근데 회사생활 생각보다는 쉽지만 힘들어.. 내년에는 진짜 연애 좀 하면 좋겠음. 돈도 아껴서 많이 모으고.. 지금 우선 목표는 연차 모으 돈 모아서 추석에 유럽가는건데 이것도 이룰수 있기를 ㅠㅠ
    • 무엇보다도 다행인것은 아직은 내가 30대라는거...새해가 되도 말이지.

      올해는 그럭저럭 잘 보낸 한 해였어. 지난 3월에 취직을 하고 다행히 일이 꽤 적성에 맞아서 정말 즐겁게 일하고 있고. 이노무 대선 때문에 아직까지 멘붕을 겪고 있지만T.T (오죽하면 새해 문안 인사가 다 대선 결과를 위로하는 거라능...)그래도 정치라는 것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네. 덕분에 올해 취미 생활이 하나 늘었네.

      올해의 목표는 새롭게 시작한 법학 공부가 잘 되기를. 법에 대해서는 대학때 교양 과목 하나 들은게 전부인데-_-;; 그래도 완전 미지의 영역에 들어오니 낯설고 두렵기만 하네. 그래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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