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회 신도도 오디션을 보고 뽑는군요

대형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장에 한국인 '가득'


http://news.nate.com/view/20121231n01881


"서울 강남의 한 유명 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에는 국내 성도 자녀가 등록인원의 절반을 넘는다. 사전 인터뷰 테스트를 치러야만 할 만큼 '문턱'도 높아 별도의 준비수업을 하는 이상 현상 조짐까지 일고 있다."



이거 뭔가 굉장히 기묘한 한국적인 상황이군요. 


사교육 + 대형교회 + 영어+ 오디션 .....     이 모든게 한데 어우러진 총천연색 버라이어티네요. 


    • 허허..웃음만 나오네요
    • 부모들이 왜 저렇게 정신나간 짓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초등학생을 과외뺑뺑이 돌리다가 과로로 쓰러지게 만든 부모도 있다던데 종교활동까지 저렇게 써먹다니;
    • 그런데 영어교회 다니면 영어가 엄청나게 빠르게 는다는 말이 있더군요. 제가 알정도면 꽤 많은 학부모님들도 알고 계시겠죠. 저도 애가 있다면 저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지만, 정작 주변에서 다 저러고 있으면 그냥 무시하는게 쉬울거같진 않아요. 다들 미쳐 돌아가는거죠.
    • 어이가없네요. 공짜로 영어배우기 혈안이 되어 있군요. 어린 아이들에게 한국어나 제대로 가르치고 영어를 배우게 하지... 에휴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K 네요
    • 실제로 애들 데리고 혀 길게 하는 수술도 시켰지요. 한국사람은 구조적으로 혀가 짧아서 영어 못한다고. 그럼 교포 애들은? 이 한 마디에 혀 수술은 사그러들었습니다.
    • 몰몬교회 가도 영어 가르쳐 주는데..
    • 하는 짓거리를 보면 대한민국은 영/미 식민시절을 거친 나라들만큼이나 영어에 능통해야 할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아이러니
    • 웃을일이 아닌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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