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칙스를 보았는데....

와 정말 못 만들었더라구요. 이게 골든라즈베리 상을 탔던가요??

근데 미국에서는 이 작품이 약간 컬트로써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요즘은 이런 영화를 못 만들었다 하면서도 그냥 즐길 슈 있는 내성이 쌓였어요.

커뮤니티 보면 트로이와 아베드 처럼 일부러 못 만든 영화 씹는 맛에 보는 거 있잖아요. 그런 거 비슷한 거 같아요. ㅋㅋㅋ
    • 개봉 당시, 극장에서 낄낄 거리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 순간순간 유머 한 토막씩 웃겨서 좋더군요. 이거보다 더 어처구니없으면서 심지어 1분도 안 웃긴 영화가 쌔고 쌨다는 점에서 화이트 칙스는 소중한 뮤비이자 필름....
    • 여자친구가 이 영화 너무 좋아해서 10번 넘게 봤다해서 다 보고 난 다음에 나도 나쁘지 않았어 하고 장단 맞춰주는 데 레파토리 꺼내기가 힘들더군요 -_-;;



      그래서 이 영화 감독이 무서운 영화 감독니야 부터 시작해 두 주연배우가 실제로 형제래 등등의 잡 지식을 열거~
    • 전 유튜브에서 테리 크루즈 편집본을 즐겨찾기 해놓고 우울할때마다 봐요 특히 코에 분첩 뚜드리는 장면이랑 레스토랑에서 추접스럽게 먹는 장면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
      • 저는 화장실 급해서 거칠게 욕하면서 여자들 밀치고 뛰는 장면요. 물론 그 뒤의 사운드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
    • 그해 골든 라스베리 상은 캣 우먼에게 돌아갔었네요 -ㅇ-
    • 화이트칙스는 개봉당시 미국관객이 그해 제일 재밌게 본 영화1위였슴다... 제일 재미없게 본게 시카고였던가...
      화장실장면과 댄스배틀은 명장면으로 손꼽히죠
      • 칙스와 시카고는 개봉년도가 다른데요.
    • 자기 전에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 중딩때 교실에 틀어놓고 다같이 자빠져 웃으면서 봤던 영화에요ㅋㅋ트로이 개봉했을때도 역시 중딩시절인데 피트 허벅지 히프에 정신 못차려서 입 딱 벌리고 있던 기억이..
      • 아, 제 글에서 트로이는 미드 '커뮤니티'의 캐릭터 트로이와 아베드 캐릭터랍니다. 둘이 일부러 못 만든 영화 찾아서 보면서 찰지게 씹는 맛을 즐기죠 ㅎㅎㅎ
    • 꽤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나만 그랬었나봐요
    • 이영화, 엄청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도 나름 명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봤을때 극장에 있는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서 영화보는내내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있어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웃긴 영화는? 이란 설문에서 항상 수위를 차지하는 헐리웃 영화이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
    • 이거 명작이죠... 극장에서 사람들 다 뒤집어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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