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i30의 영국 리뷰를 봤는데요..

what car가 영국쪽 매체 맞지요?

그냥 짤막한 리뷰였는데..

인상적이었던 것이..

ISG를 언급하면서 수동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다는 (으잉?)

우리나라 수동과 자동의 관계가 역전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스타트 버튼이라고 착각했는데 다시 보니 ISG군요.. 어쨌거나..

그런데 왜 ISG를 수동에서만 선택가능한 걸까요?) 

 

전에 어디에선가 유럽에서는 자동은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타는 거라는 인식이라고 그랬었는데

정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제가 어릴때만 해도 대부분의 차가 수동이었고..

'미국에서는 차들이 다 자동이고 수동이 선택사양이라고 하더라..'라는 말을 듣고

오 그래? 하고 놀라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긴 해도 미국보다 자동 비율이 더 높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기름값도 비싼 나라에서 언제부터 이렇게 자동 비율이 높아지게 된 걸까요..

(뭐 요즘 최신 기종은 자동이나 수동이나 연비 차이가 별로 없기는 합니다만...)

물론 서울같이 항상 밀리는 동네야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제일 싼 트림에도 6에어백을 제공하고 (언급은 안 됐지만 VDC도 기본일 듯??)

5년간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럽다..

물론 영국은 차값이 엄청 비싸다는 말을 듣기는 했습니다만..

 

ps. 이것저것 보다가 본것중..

브라질사람이 브라질에서 i30이 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는 댓글..

흠.. 현대 에어백 센서가 문제가 있기는 있는 걸까요?

시트에 럼버 서포트가 없어서 운전석 시트만이라도 바꿀까 생각중이었는데

충돌 테스트 영상을 보니..사이드 에어백은 꼭 살려야 겠다는 생각...

제네시스 쿠페 시트를 달면 사이드 에어백을 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긴 한데..

 

 

    • 네 유럽은 대부분 수동이죠, 특히 소형 그레이드는 뭐...

      근데 가격이 아삼공 구형이면 족히 두배는 될 겁니다.

      최근 화제가 된 전봇대 충돌은 원래 에어백이 터지기 어려운 조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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