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제 후기 글을 통보도 안하고 삭제했어요.
얼마전에 네크라인이 V넥으로 깊게 파인 pk 원피스를 인터넷에서 샀어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넥크라인 부분이 어깨 위로 너무 심하게 뜨는 겁니다. 2~3센치 정도요.
핏이 너무 어정쩡하고 넥크라인이 뜨니까 목도 짧아보이고해서 제 체형의 문제인가 싶어 지인 두명에게 입혀보니 여전히 이상했어요.
쇼핑몰 착샷과는 너무나도 다른.
그래서 후기 글에 착샷을 첨부해서 솔직한 후기를 적었죠.
바꿔달라고 윽박지르지도 않았고, 위 1단락에서 적은 것과 비슷하게요.
구매자들에게 참고하라는 뜻에서요.
그런데 오늘 보니 마음대로 삭제했더군요.
왠지 모르게 불쾌해지더라구요. 보통은 통상적인 사과의 멘트 날려주는게 보통인데 삭제라니요
뭐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관리하는 게시판이니까 주인장 마음이라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
이런 경우 제가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찝찝하기만 하네요. 흑.